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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강풍 대비 위험 광고물 긴급 정비… 시민 안전 확보 총력
  • 장은숙
  • 등록 2026-01-13 11: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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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풍특보 발효에 따른 민·관 합동 순찰 및 위험 현수막 350건 즉시 제거

사진=김포시 제공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주말 강풍특보 발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간판과 현수막에 대해 긴급 점검 및 정비를 실시했다.


시는 강풍 예보 직후 주요 간선도로교차로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했다특히 강풍에 흔들리거나 추락 우려가 있는 노후 간판과 현수막을 중점 점검했으며사고 위험이 높은 현수막 350건을 현장에서 즉시 제거했다.


이번 정비는 신속한 대응을 위해 민·관 협업 체계로 진행됐다김포시는 ()경기도옥외광고협회 김포시지부(지부장 허형석)와 긴밀히 협력하여 행정 인력이 미처 닿지 못하는 구간까지 촘촘하게 순찰하며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했다.


시 클린도시과 관계자는 강풍 발생 시 광고물 낙하는 보행자나 차량에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대응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김포시는 강풍 기상 상황 시 간판 및 현수막 주변 통행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하며위험 광고물 발견 시 즉시 시청으로 신고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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