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의회
울산광역시의회 문석주 의원(농소2동, 농소3동)은 15일 오전, 시의회 4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울산 새마을운동 조직 지원 관련 의견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북구 새마을회(회장 정인락) 및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장단, 시 자치행정과·인재교육과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새마을운동조직과 직접 소통하고 현안 사항을 공유해, 현장 중심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석주 의원은 “새마을운동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으로 공동체를 일으켜 세운 소중한 자산”이라며 “현장에서 헌신해 온 새마을회 회장단과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간담회를 시작했다.
정인락 북구새마을회장은 “지역 봉사는 인력과 운영 여건이 함께 뒷받침돼야 지속된다”며 “오늘처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와 의회가 함께 해법을 찾아주는 자리가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활동 여건과 인력 기반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봉사활동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운영·교육·안전 전반의 지원체계를 현장 현실에 맞게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한 새마을지도자는 “현장에서는 봉사 인력의 고령화와 활동 기반 약화가 체감된다”며 “교육·안전은 물론 활동에 필요한 최소 여건이 갖춰지면 지역공동체 봉사도 더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석주 의원은 “시대 변화에 맞춰 새마을운동이 더 체계적이고 활기차게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늘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엇보다 새마을 지도자의 사기진작과 자질 향상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지도자들이 마음 놓고 봉사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담당 부서에서도 새마을회의 다양한 봉사 사업이 현장에서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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