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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은퇴 후 첫 콘서트서 공로패 수상…팬들에게 마지막 인사
  • 김민수
  • 등록 2026-01-19 09: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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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휘영 문체부 장관 직접 공로패 수여, 독보적 예술가 정신과 국민 위로 평가

사진=KBS뉴스 영상캡쳐

가수 생활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한 임재범 씨가 지난 토요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콘서트 현장에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임재범 씨가 독보적인 예술가 정신과 울림 있는 목소리로 대중음악 발전에 헌신했으며, 수많은 명곡으로 국민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고 평가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임재범 씨가 은퇴를 선언한 이후 처음으로 서는 공식 무대로,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며 자신의 결정을 이해하고 편안히 보내 달라고 부탁했다.


임재범 씨는 공연 중 팬들과 소통하며 음악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그간의 음악 활동과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진심으로 전했다.


공연장에는 은퇴 소식에 아쉬움을 표하는 팬들이 모였으며, 임재범 씨는 음악으로 쌓아온 감동을 마지막까지 선사하며 특별한 무대를 완성했다.


이날 행사는 임재범 씨의 음악 인생을 기념하고, 그의 독창적 음악 세계와 국민에게 남긴 위로의 메시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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