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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사업’ 공모
  • 추현욱
  • 등록 2026-01-20 19: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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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추현욱 ]  파주시는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오는 27일부터 2월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이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주민 주도의 사업으로, 총사업비 1억2000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생활권(직장·학교 등)을 둔 10인 이상 주민 모임이며, 형성 단계의 경우 5인 이상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23일 오후 6시까지 모임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규모는 일반공모 34개소 내외, 지정공모 7개소 내외로, 총 41개소 내외다. 일반공모는 공모사업 참여 경험에 따라 △형성 단계(1년 차) 18개소 내외 △성장 단계(2년 차) 10개소 내외 △지속 단계(3년 차) 6개소 내외로 구분된다. 지정공모는 마을미디어, 공동주택, 기본사회형 등 3개 분야로 나뉜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단계별로 200만 원에서 최대 600만 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된다.


특히 기본사회형 마을공동체는 ‘기본사회 선도도시 건설’이라는 시정 목표에 발맞춰 올해 신설된 시범 모델로, 마을 단위에서 주거, 교육, 문화, 돌봄 등의 생활 서비스를 함께 운영해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 지역공동체를 의미한다.


기본사회형 마을공동체는 마을을 기본사회 실현의 현장 매개체로 전환해 진정한 의미의 공동체를 회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대상은 3월 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마을공동체 활성화의 출발점”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참신한 제안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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