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IP융복합 콘텐츠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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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박정임기자 ]
2025년 의원연구단체 정책연구용역 심사위원회
(사진설명=동구의회는 21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지난해 진행된 2건의 의원연구단체 활동 결과 평가를 위한 ‘정책연구용역 심사위원회’를 개최)
울산 동구의회는 21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 및 심사위원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의원연구단체 활동 결과 평가를 위한 ‘정책연구용역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사위원회는 지난해 진행된 동구 소상공인 조직 활성화 연구회(강동효 대표의원, 박경옥·박은심·임채윤 의원)와 동구 남목마성 연구회(대표의원 이수영, 윤혜빈·박문옥 의원)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구회 대표의원인 강동효 의원, 이수영 의원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이뤄진 연구회 활동 결과를 각각 발표했다. 발표 이후에는 연구 내용 전반에 대한 질의·토론과 평가가 이어졌다.
동구 소상공인 조직 활성화 연구회는 지역 소상공인의 실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해 맞춤형 소상공인 조직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소상공인 연합회 법적 지위와 재정·행정 지원 근거를 명확하게 하기 위한 조례안 재·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또 기존의 공공 중심 지원 방식을 민간 전문 위탁 모델로 전환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조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소상공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동효 대표의원은 “상권 활성화는 시설 개선과 같은 하드웨어적 투자와 서비스 혁신, 디지털 전환 등 소프트웨어적 투자가 균형을 이뤄야 한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한 만큼, 연구용역 결과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구 남목마성 연구회는 남목마성의 정체성을 ‘말(馬) 문화와 국가 목장 유산을 기반으로 한 역사문화 자산’으로 설정하고, 이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핵심 전략으로 역사 스토리텔링 강화, 체험형 콘텐츠 도입, 남목시장‧옥류천‧해안 관광자원과의 공간 연계 강화를 제시했다.
아울러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교육‧체험‧문화 운영 모델 구축과 동구 비전 2037, 해양산악레저특구, 관광진흥 및 지역활성화 등 상위 정책이나 지역 계획과의 연계도 제안했다.
이수영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남목마성이 단순한 보존 대상이 아닌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발전을 이끌 핵심 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남목마성이 동구의 문화적 정체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 제안과 실천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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