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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서구, 진교훈 구청장(가운데)이 발산역 인근 청년안심주택 센터스퀘어발산 2층에 조성된 ‘강서구가족센터·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이전 개소식에 참석해 시설 이용자 등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22일(목) 발산역 인근 역세권 청년안심주택에 강서구가족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날 문을 연 2개의 시설은 곰달래문화복지센터 4층에서 내발산동 청년안심주택 센터스퀘어발산(공항대로 302) 2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전용면적 820.81㎡ 규모로 기존 시설보다 100평 가까이 넓어졌다.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을 비롯해 언어발달실, 조리실, 교육장 등이 들어섰다.
복지 수요 증가에 맞춰 상담실을 확대하고 휴게 공간, 수유실 등 이용자 편의 공간도 마련했다.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사업과 함께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아이돌봄 지원사업 등 다양한 가족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족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화·수·목요일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강서구는 가족센터·공동육아나눔터 확장 이전으로 구민들이 더욱 다양한 돌봄·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시설 이용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협소한 공간 탓에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었는데 접근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더 넓고 쾌적한 곳으로 이전하게 돼 매우 기쁜 마음이다”며 “아이들이 꿈을 활짝 피우는, 주민 누구나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누리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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