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핏 보면 메이저리그 슈퍼스타 애런 저지를 연상시키지만, 자세히 보면 저지가 아니다. SK의 열여덟 살 신인 에디 다니엘이다.
애런 저지를 빼닮은 외모처럼 다니엘은 농구계의 슈퍼스타로 성장할 재능과 잠재력을 겸비했다.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신인이지만, 폭발적인 덩크 슛과 순식간에 상대를 제압하는 움직임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전광석화처럼 시야에서 사라지는 스피드는 일반 화면으로는 포착이 어려울 정도다. 4배 느린 초고속 카메라로 확인해야 할 만큼 압도적인 기동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다니엘은 이러한 재능을 앞세워 1대1 콘테스트 초대 우승을 차지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애런 저지로 변신한 톡톡 튀는 졸업사진만큼이나 포부도 크다.
영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다니엘은 외할아버지의 보살핌 속에 성장하며 단숨에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는 유망주로 떠올랐다. 청소년 대표 시절에는 국제농구연맹(FIBA)이 주목한 유망주 9인에 선정됐고, 일찌감치 SK 입단을 확정했다.
여섯 살 때 잠시 영국으로 떠났다가 강한 의지로 한국에 돌아온 다니엘은 태극마크에 대한 애정도 남다르다.
프로 무대에서는 투지 넘치는 수비로 잇따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만 약점으로 지적된 슈팅 능력은 전희철 감독의 1대1 지도를 받으며 집중적으로 보완 중이다.
애런 저지와 농구 만화 속 캐릭터 강백호를 닮았다는 평가를 받는 다니엘은, 닮은꼴보다 자신만의 개성으로 인정받는 선수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6.3 지방선거] 서울 등 부동층 비중이 많은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의 관건...'대통령 지지율'이라는 분석
[뉴스21 통신=추현욱 ] 지방선거와 총선 등 전국 단위 선거의 가장 주요한 요인 중 하나는 대통령 지지율이라는 분석이 많다. 선거 득표 양상이 당시 대통령 지지율 흐름과 연동되는 경향이 뚜렷해서다.정당 지지도도 대통령 못지않게 영향이 크다. 대통령과 집권여당의 지지세가 통상 연결돼서다. 이 대통령 지지율이 66%로 집계된 조사상 민.
민형배 의원“광주 자동차산업, AI 미래모빌리티로 대전환”선언
[뉴스21통신/장병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이 광주 자동차산업을 기존 내연기관 중심에서 ‘AI 미래모빌리티’ 기반으로 대전환하겠다는 구상을 15일 발표했다. 광주의 완성차 생산기반과 AI 인프라, 전남의 에너지·소재 산업을 결합해 미래모빌리티 산업 생태계를 ...
덴마크 청소년들, 민주주의의 도시 광주를 배우다
[뉴스21통신/장병기] 덴마크 청소년들이 3년 연속 광주를 찾아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민주·인권의 가치를 배우고 있다.광주광역시는 덴마크 실케보르(Silkeborg) 시민학교 학생과 교사 등 29명이 13일부터 16일까지 광주를 방문해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과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
광주시, 제66주년 광주3·15의거 기념식 거행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광역시는 15일 동구 금남로공원 광장에서 ‘제66주년 광주3‧15의거 기념식’을 거행했다.이날 행사는 1960년 부정선거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광주시민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민주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했다.기념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정재 광주3‧15기념사업회 회장을 비롯해 3‧15의거 단체, 4...
광주·전남 ‘통합 농정’으로 농업경쟁력 강화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시와 전남도가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농정 분야의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광주광역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13일 광주김치타운 발효식품관 세미나실에서 ‘전남–광주 농정부서 간담회’를 열고, 통합 이후의 농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오.
광주시, 통합실무단·실국장 ‘통합행정’ 상황 점검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시가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행정통합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3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행정통합실무준비단을 중심으로 법제 정비, 재정 통합, 행정정보시스템 전..
광주시, 사회복지시설에 안전농산물 무상 제공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사회복지시설 10개소에 올해 1년간 안전 농산물을 무상 제공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5개 자치구 추천을 받아 선정한 북구 솔잎쉼터(대표 부덕임)등 10곳이다. 이 중 4곳은 지역 내 복지시설에 골고루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신규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