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철도의 관문인 익산역이 고속철도와 버스, 택시 등 모든 교통수단을 한곳에서 누리는 '미래형 복합환승센터'로의 탈바꿈을 본격화한다.

익산시는 29일 익산역 일원에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와 함께 '복합환승센터 혁신모델 컨설팅 지원사업'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답사는 지난달 익산시가 국토부 대광위의 혁신모델 컨설팅 공모에 최종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현장에는 대광위 관계자와 국토연구원, 민간 전문가 등이 대거 참석해 익산역 철도시설과 환승 체계, 주변 도시재생 사업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익산역 일대 이용현황, 환승 연계 핵심시설 배치, 환승시설 핵심 점포(앵커테넌트) 유치 방안, 공공 정책 사업과의 연계성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시는 전문가들의 날카로운 분석을 바탕으로 기존의 단순 환승 기능을 넘어 주거·의료·문화·관광이 결합된 '지역 맞춤형 복합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이번 컨설팅 사업과 함께 총사업비 480억 원이 투입되는 KTX익산역 시설개선(선상역사 증축) 사업도 속도감 있게 병행 추진한다.
시는 이미 국가 예산에 설계비 18억 원이 반영된 만큼, 복합환승센터 조성과 연계해 익산역을 전북권 광역 교통의 중추이자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 답사는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며 "국가 차원의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성을 완벽히 보완하고, 익산역을 전국적인 모범 복합환승 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갯골축제, 2026~2027 대한민국 대표 관광축제 선정 쾌거
시흥시 대표축제인 ‘시흥갯골축제’가 제19회ㆍ제20회 개최 실적 평가를 기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시흥갯골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선정은 문체부 전문가 서면ㆍ현장평가...
강서구, 우장산정보화교육장 이전 개소식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30일(금) 우장산정보화교육장 확장 이전 개소식에 참석해 정보화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진교훈 구청장은 “디지털, 정보화 분야는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분야인 만큼 보다 많은 구민들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양천구, ‘2026년 상반기 청년 행정인턴 근무종료 간담회’ 개최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30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청년 행정인턴 근무종료 간담회’를 열고 청년들과 함께 행정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정책 참여의 의미를 되새겼다. 청년 행정인턴 사업은 청년들에게 행정 실무 경험과 정책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상·하반기 운영을 통해 청년과 행정..
강서구,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30일(금) 구청 대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출범한 ‘강서구 통합지원협의체’는 ...
강남 결혼식 1인당 식대 9만원 돌파…축의금 평균 10만원
서울 강남 지역 예식장의 1인당 평균 식대가 9만원으로 처음 9만원 선을 돌파했다.상위 10% 고가 예식장들이 식대를 올리면서 전체 평균 가격을 끌어올린 결과다.강남권 패키지 결혼 비용은 평균 3599만원으로, 경상도 평균 1228만원과 비교하면 약 3배 차이가 난다.일부 지역은 예식장 할인 정책으로 비용이 소폭 하락했다.지난해 축의금 평균 ..
담양대나무축제, 문체부 ‘2026~2027년 명예 문화관광축제’ 선정
[뉴스21 통신=이준범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담양 대나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명예 문화관광축제’에 다시 한번 이름을 올리며, 독보적인 지역 대표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이번 선정은 2024~2025년에 이은 연속 쾌거로, 담양 대나무축제는 2026~2027년에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공.
트럼프, 내각회의 눈 감은 모습 해명…“졸지 않고 지루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내각회의에서 눈을 감은 장면이 포착된 것과 관련해 “졸지 않았다. 회의가 지루해서 잠시 눈을 감았을 뿐”이라고 해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평소 잠을 많이 자지 않는다고 덧붙이며, 눈을 감은 것은 빨리 회의를 마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당시 내각회의는 3시간 17분 동안 진행됐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