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3일 부안군청 앞에서 집회 중인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부안군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천막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하는 등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권익현 군수 등 부안군 직원 6명과 대책위 김상곤·허태혁 공동위원장 등 10여명, 언론...
사진 = 강원도□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6년 2월의 ‘지질·생태명소’로 철원군의 <DMZ두루미평화타운·철새도래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 이달의 지질·생태명소] 도내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알리고, 명소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매달 한 곳을 선정하여 소개
* [선정 기준] 월별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및 연계 프로그램(체험·해설 등)을 운영할 수 있는 명소
□ 철원 <DMZ두루미평화타운·철새도래지>는 천연기념물 제202호 두루미와 제203호 재두루미의 주요 월동지로, 동북아시아 두루미 이동 경로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는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다.
○ 특히 철원평야와 한탄강 일대에서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7종의 두루미류를 한 지역에서 관찰할 수 있어, 국제적으로도 보전 가치가 높은 철새 도래지로 평가받고 있다.
○ 이러한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해당 지역은 천연기념물(’73년)을 비롯해 생태관광지역(’18년)과 강원생태평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19년)으로 지정돼, 두루미 보전과 생태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으로 관리되고 있다.
□ 한편, ‘DMZ두루미평화타운’은 천연기념물 보호와 생태관광을 연계한거점 시설로, 자연환경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두루미 생태와 DMZ 일대의 자연·역사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탐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두루미 탐조 프로그램은 2월 28일까지 운영되며, 평화타운에서 아이스크림고지·월정리역 등으로 이어지는 1코스와 한탄강 두루미 탐조대 2코스로 구성돼 방문객들이 두루미 서식 환경과 철원 DMZ 일대 경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다.
○ 또한 인근에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현무암 주상절리와 협곡을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 은하수교·횃불전망대, 직탕폭포 등 다양한 지질·생태 명소가 위치해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철원 DMZ두루미평화타운·철새도래지 일대는 평화와 생명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겨울철에만 만날 수 있는 두루미의 장관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태명소”라며, “2월에는 철원에서 지질·생태·평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겨울 여행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강원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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