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3일 부안군청 앞에서 집회 중인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부안군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천막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하는 등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권익현 군수 등 부안군 직원 6명과 대책위 김상곤·허태혁 공동위원장 등 10여명, 언론...
사진 = 서울시
“역사문화는 지키고, 주민 일상은 넓히고”
송파구, 2026년 문화유산 보존·관리·활용 종합계획 수립
한성백제 도읍지 송파, 주민 일상 속 문화유산 환경 조성 27억7천만 원 투입… 3대 전략·17개 사업 추진
“지난해 방이동 고분군에 후문을 설치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바로 해 줘서 산책할 때 훨씬 편하게 이용하고 있어요.”
방이동 고분군을 자주 찾는 한 주민의 말이다. 풍납동에서는 “토성 산책로에 경관조명이 설치돼 밤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다”는 반응이 나왔고, 석촌동 고분군을 찾는 주민은 “낡아서 이용하기 꺼려졌던 화장실이 더 넓고 깨끗하게 정비돼 이젠 자주 찾게 된다”고 말했다.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2026년 문화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 종합계획’을 세우고 주민이 일상에서 문화유산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고 30일 밝혔다.
송파구는 백제 한성기 도읍지로 풍납동 토성과 몽촌토성, 석촌·방이동 고분군 등 백제 시대의 중요한 문화유산이 많이 모여 있는 지역이다.
구는 이 같은 역사적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한편, 주민이 산책하고 쉬는 공간으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을 마련했다.
총 27억7천만 원이 투입해 ▲문화유산 보수와 정비 ▲사고를 막기 위한 안전관리 ▲현장에서 보고 즐길 수 있는 활용 사업 등 3가지 방향으로 1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몽촌토성 탐방로에는 오래된 보안등 57개를 교체하고 4개를 새로 설치해 밤에도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한다. 풍납동 토성에는 낡은 보행매트 500m를 교체해 걷기 편한 길로 정비하고, 석촌동 고분군에는 관리사무소를 새로 짓기 위한 설계를 진행한다. 방이동 고분군은 외벽 돌을 보수하고 나무를 정리해 문화유산 훼손을 예방할 계획이다.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구는 현장에 상시 관리 인력 12명을 배치해 일상 점검을 이어가고, 명절과 해빙기, 여름철 등 연 5회 이상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 공사나 건축 과정에서 문화유산이 훼손되지 않도록 연간 약 1천 건의 사전 협의와 관리를 계속 진행한다. 오는 2월에는 ‘문화유산 방재의 날’을 운영해 화재나 사고에 대비한 현장 대응 훈련도 실시할 예정이다.
보존에만 그치지 않고, 문화유산을 직접 즐길 수 있는 기회도 넓힌다. 오는 9월에는 풍납백제문화공원과 석촌동 고분군 일대에서 ‘2026 달빛 속 문화유산 여행(송파 문화유산 야행)’을 연다. 야간 조명과 공연, 체험을 통해 백제 한성기 문화유산을 밤에도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만들 계획이다.
이와 함께 판소리(춘향가), 화혜장 등 무형유산 보전 및 전승 사업도 계속 추진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의 문화유산은 단순한 유물을 넘어 지역 주민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잘 보존하면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문화유산을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서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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