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3일 부안군청 앞에서 집회 중인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부안군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천막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하는 등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권익현 군수 등 부안군 직원 6명과 대책위 김상곤·허태혁 공동위원장 등 10여명, 언론...
이충형 국민의힘 중앙당 대변인이 제천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이충형 국민의힘 중앙당 대변인이 제천·충주·원주를 연계하는 ‘중부내륙 골든트라이앵글 특별자치단체’ 구상을 전면에 내세우며, 정부의 광역 대도시 중심 균형발전 정책에 대한 정치적 문제 제기를 공식화했다.
이 대변인은 2일 제천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은 대전·충남 등 광역 대도시에 예산과 정책을 집중시키는 구조”라며 “그 이면에서 중부내륙 중소도시는 구조적으로 소외되고 있다”고 직격했다.
그는 “제천을 비롯한 중부내륙 도시들이 지금과 같은 행정 단위로는 국가 정책과 예산 배분에서 더 경쟁력을 갖기 어렵다”며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도시 간 연대라는 정치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변인이 제안한 특별자치단체는 제천·충주·원주를 하나의 연합체로 묶는 방식으로, 행정 구역 통합이 아닌 권한과 정체성을 유지한 ‘연합형 특별자치단체’가 핵심이다. 그는 이를 두고 “중부내륙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규정했다.
특히 이 대변인은 “대전·충남 통합에 중앙정부가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중부내륙이 침묵한다면 정책과 예산의 변두리로 밀려날 수밖에 없다”며 “특별자치단체를 통해 국책사업 우선 배정과 공공기관 유치, 대규모 재정 지원을 당당히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GTX 원주–제천 연장, 과천–여주–충주–제천 민자고속도로 추진, 공동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을 언급하며 “개별 지자체로는 어렵지만, 연합체로는 가능한 사업들”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변인은 또 “특별자치단체는 특정 도시의 독주가 아닌 상생 모델”이라며 “장기적으로 단양·영월·횡성·평창까지 확대해 인구 100만 명 규모의 중부내륙 메가시티로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엄태영 국회의원이 추진해 온 중부내륙 행정협력 논의의 연장 선상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제안을 두고 중앙당 대변인이 직접 지역 현안을 들고 나섰다는 점에서 차기 지방선거와 중부내륙 지역 정치 지형에 적잖은 파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이 대변인은 “법적·제도적 근거는 이미 마련돼 있고, 국책 연구기관과 관계 도시, 고위 당국자들로부터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며 “정당 대변인으로서, 또 언론인 출신으로서 쌓아온 중앙 인맥과 정책 역량을 총동원해 이 구상을 실천 단계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며 “제천이 더 개발에서 소외되는 변방으로 남지 않기 위해, 중부내륙이 스스로 성장의 주체가 돼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기자회견은 국민의힘 중앙당 대변인 자격으로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진행됐다.
손흥민, 2026년 첫 출격… 에스파냐와 북중미 챔피언스컵
[뉴스21 통신=추현욱 ]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 손흥민(34)이 2026시즌을 시작한다. 생애 처음으로 겨울에 프리시즌을 보내며 새로운 시즌을 준비한 손흥민은 설 연휴에 펼쳐지는 올해 첫 경기에서 득점에 도전한다.LA FC는 18일 오후 12시(이하 한국시간)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의 프란시스코 모라산 스타디움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
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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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파크골프장, 더 편리하고 쾌적해져
익산시 파크골프장이 더욱 편리해진 이용 환경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는 파크골프장 유료화를 시행한 이후 일일 평균 이용객 수가 약 2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시민 누구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부터 유료 운영을 시작했다. 시설 관리의 책임성을 높이고 ...
원광대학교병원, 설 연휴 “응급 비상진료 체계” 갖춰 고향방문 응급환자 만반치료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5일간의 설 연휴를 맞아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 비상진료 체계”를 지속 가동한다. 원광대병원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응급 환자에 대비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24시간 운영한다. 응급의료센터 전문...
북구, 환경공무직 설맞이 격려품 전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13일 구청장실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공무직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격려의 시간의 가졌다.
북구,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박천동 북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은 12일 설을 앞두고 클로버장애인단기보호시설과 금빛실버요양원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직원 및 이용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