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3일 부안군청 앞에서 집회 중인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부안군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천막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하는 등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권익현 군수 등 부안군 직원 6명과 대책위 김상곤·허태혁 공동위원장 등 10여명, 언론...
사진=울산광역시울산시는 산업통상부가 2월 5일 발표하는 ‘기회발전특구 지정 통합 고시’에 따라 154만 2,990㎡(46만 6,000평)가 기회발전특구로 2차 지정된다고 밝혔다.
2차 지정 구역에는 울산・미포국가산단, 온산국가산단, 울산항만 및 항만배후단지, 자동차일반산단, 이화일반산단 등 5개 지구가 포함됐다.
이곳에는 에이치에스(HS)효성첨단소재, 지에스(GS)엔텍,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등 10개 기업이 3조 2,708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1,337명의 직접 고용이 새로 창출될 전망이다.
※ (2차 특구 내 투자기업) 에이치에스(HS)효성첨단소재, 현대오일터미널울산, 지에스(GS)엔텍, 엘엑스 엠엠에이(LX MMA),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에이치디(HD)현대일렉트릭, 반딧불이에너지 등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규제 특례와 세제·재정 지원, 정주 여건 개선 등을 묶음(패키지)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광역시 495만㎡(150만 평), 도(道) 660만㎡(200만 평)의 면적상한이 정해져 있다.
다만, 외국인투자가 유치된 경우에는 해당 면적만큼 면적상한을 초과 인정하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1차 지정 면적 419만 8,923.5㎡(127만 평) 가운데 105만㎡(31.9만 평)를 외국인투자로 유치함에 따라 이번 2차 지정으로 기존 면적을 포함해 총 574만 1,913.5㎡(174만 평)을 지정받았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전국 최초로 기회발전특구 지정 면적상한을 초과 달성하며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했다.
특구 내 투자 기업에는 소득·법인세 감면(창업기업 및 신설 사업장 5년간 100%+2년간 50% 감면), 취득·재산세 감면(창업기업 및 수도권 이전기업 취득세 100%, 재산세 5년 100%+5년 50% 감면, 공장 신・증설기업 취득세 75%, 재산세 5년 75% 감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비율 가산 등 각종 혜택(인센티브)이 제공된다.
올해 개정・시행 중인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울산 기회발전특구 내 투자기업은 관내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재산세 감면율이 5년간 15%p 높게 적용되어 특구 내 기업의 투자유인으로 작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울산시 기회발전특구는 지난 2024년 11월 1차 신규 지정 이후 에스케이(SK)브로드밴드-아마존웹서비스(AWS)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 사업을 반영해 지난해 7월 1차 변경을 거쳐 총 419만 8,923.5㎡(127만 평)을 특구로 지정받았다.
이를 통해 11개 기업으로부터 23조 4,708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 (1차 특구 내 투자기업) 에쓰-오일(S-OIL), 현대자동차, 고려아연, 삼성에스디아이(SDI), 에스케이(SK)브로드밴드, 에스케이(SK)가스, 엘에스 엠엔엠(Ls MnM), 롯데에스케이(SK)에너루트 등
현재 특구 내에서는 롯데에스케이(SK)에너루트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지난해 6월 상업운전에 들어갔고, 현대자동차 전기차 신공장은 지난해 12월 준공돼 시범 생산을 진행 중이다.
에쓰-오일(S-OIL)의 샤힌 프로젝트도 올해 6월 준공을 앞두는 등 주요 투자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1차 지정 이후 기회발전특구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바탕으로 현대자동차 수소연료전지 공장 등 대규모 후속 투자를 유치하였다.
이러한 성과에 따라 울산시는 기회발전특구를 전략적 수단으로 활용하여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위해 ‘울산 기회발전특구 2차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특구 확대 지정에 나섰다.
지난해 11월 산업통상부에 2차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였고 실무위원회, 지방시대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친 후 이날 산업통상부 고시에 따라 특구 2차 지정이 최종 확정됐다.
울산시가 분석한 특구 지정(1차+2차)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는 생산 유발 30조 7,842억 원, 부가가치 유발 12조 5,281억 원, 소득 유발 12조 484억 원, 취업 유발 15만 4,741명에 달한다.
울산시는 기업 현장 지원체계를 통한 인허가 지원 등으로 기업에 대한 규제・행정 부담을 줄이고, 산업단지 기반시설 확충, 라이즈(RISE) 사업 연계를 통한 실무형 인재 양성 등 전방위적인 기업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기회발전특구 2차 지정은 기존 주력 산업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지능형(스마트)조선, 이차전지, 친환경 에너지 등 미래 신성장 산업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특구의 성공적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전반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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