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3일 부안군청 앞에서 집회 중인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부안군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천막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하는 등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권익현 군수 등 부안군 직원 6명과 대책위 김상곤·허태혁 공동위원장 등 10여명, 언론...
광주·전라 이송지침 간담회[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전국적으로 응급실 과밀과 환자 이송 지연이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광주시가 응급실을 전전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구조적으로 줄이는 응급의료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 21개 응급의료기관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하고, 응급환자가 적정시간 내 최적의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2024년 10월부터 플랫폼 구축에 착수해 지역 21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응급의료 자원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 이송부터 병원 간 전원을 지원하는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 고도화해 현장에 도입했다.
이 플랫폼은 700여개 항목에 달하는 응급의료 자원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질환별 진료가능 여부 ▲병상 현황 ▲의료진·장비 현황 등을 통합 관리한다. 이를 통해 광주 전역의 응급의료 자원이 하나로 연결돼 환자 이송과 치료 결정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의료진과 119 구급대원은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현재 수술이 가능한 병원 ▲가용 병상 여부 ▲응급실 대기 환자 수 ▲이송 중인 환자 위치 등 응급환자 이송과 진료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플랫폼 도입으로 21개 응급의료기관이 하나의 병원처럼 유기적으로 움직이게 되면서 응급환자는 응급실 도착 즉시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또 필요하면 응급의료플랫폼 내 ‘환자 전원 기능’을 활용해 수술·시술 등 최종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지체 없이 연동된다.
광주시는 특히 분초를 다투는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최종 치료를 위해 ‘광주시 응급환자 이송지침’과 응급의료플랫폼을 연계한 ‘중증응급환자 이송병원 결정팀’ 체계를 새롭게 마련했다.
모든 응급의료기관에서 중증응급환자(Pre-KTAS 1, 2) 수용이 어려운 경우, 119구급대원의 요청에 따라 ‘광주형 응급의료플랫폼’을 통해 지역응급의료센터급 6개 의료기관의 당직의사가 공동으로 대응한다. 다수의 전문의가 함께 의사 결정을 통해 적정한 병원으로 신속하게 선정되도록 하는 등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제로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응급실 과밀과 환자 이송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주문한 정부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
광주시는 플랫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난해 10월 21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12월까지 사용자 실습 교육과 현장 교육을 모두 마쳤다.
광주시는 또 선도적으로 구축한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국정과제 및 보건복지부 정책 방향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정책 방향과 연계해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특히 보건복지부 광역응급의료상황실과의 협력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4일 화순전남대병원 김재봉홀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장관 주재 ‘응급환자 이송지침 간담회’에서 광주가 선도적으로 구축한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전국 확산 가능한 표준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 정책 방향과 제도 개선 사항을 정부에 건의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은 한정된 응급의료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시스템”이라며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아 헤매는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이 광주를 넘어 전국 표준 응급의료체계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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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파크골프장, 더 편리하고 쾌적해져
익산시 파크골프장이 더욱 편리해진 이용 환경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는 파크골프장 유료화를 시행한 이후 일일 평균 이용객 수가 약 2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시민 누구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부터 유료 운영을 시작했다. 시설 관리의 책임성을 높이고 ...
원광대학교병원, 설 연휴 “응급 비상진료 체계” 갖춰 고향방문 응급환자 만반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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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환경공무직 설맞이 격려품 전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13일 구청장실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공무직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격려의 시간의 가졌다.
북구,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박천동 북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은 12일 설을 앞두고 클로버장애인단기보호시설과 금빛실버요양원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직원 및 이용자들을 격려했다.
북구, 청소년육성위원회 개최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12일 구청 상황실에서 청소년육성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