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3일 부안군청 앞에서 집회 중인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부안군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천막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하는 등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권익현 군수 등 부안군 직원 6명과 대책위 김상곤·허태혁 공동위원장 등 10여명, 언론...
사진=울산광역시
올해 중앙부처 협의 후 예비타당성 조사, 중앙투자심사 등 추진
울산 도심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 구간인 문수로와 산업로 여천오거리,다운~굴화 일대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울산시는 ▲문수로 우회도로 ▲산업로(여천오거리) 우회도로 ▲다운~굴화 연결도로 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수립하는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상습적 교통 혼잡을 빚어 온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울산시가 선제적으로 사업 필요성과 설득 논리를 발굴하고, 정부가 추진 중인 ‘국토 5극 3특 체계’에 발맞춰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인 건의와 협의를 통해 이루어낸 결과다.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5년마다 대도시권의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대상 도로를 선정하고, 연차별 사업 목표와 투자 규모 등을 담아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제5차 계획의 대상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로, 울산을 비롯해 부산·대구·인천·대전·광주가 포함된다.
울산시는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 여건 개선 필요성을 앞세워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기획예산처, 국토연구원 등 중앙정부 관계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5차 계획에 사업 반영을 건의해 왔다.
그 결과 도심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한 3개 도로 사업이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문수로 우회도로 사업은 개발사업 증가로 교통 정체가 심각한 문수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 1,377억 원을 투입해 남구 무거옥동지구 남부순환도로에서 남산 레포츠공원(거마로)까지 2.61㎞ 구간에 왕복 4차로 도로를 신설한다.
▲산업로(여천오거리) 우회도로는 대형 화물차 통행으로 만성적인 혼잡이 발생하는 여천오거리 일대의 교통 여건 개선을 목표한다.
남구 경남냉동 앞 교차로에서 울산영락공원 앞 교차로까지 1.08㎞ 구간에 왕복 4차로 도로를 개설하며, 총사업비는 491억 원이다.
▲다운~굴화 연결도로는 출퇴근 시간대 북부순환도로 일대 교통 집중과 다운2지구, 태화강변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한 우회도로 개설사업이다.
중구 다운동 척과교에서 남구 무거동 문수고(국도 24호선)까지 0.77㎞ 구간에 왕복 4차로 도로를 건설하며, 사업비는 927억 원으로 책정됐다.
울산시의 도심 혼잡도로 개설 사업이 국가계획 반영으로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보함에 따라 대규모 교통 기반(인프라) 확충에 한층 탄력을 받아, 시민 교통 불편 해소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올해부터 중앙부처와 협의를 거쳐 ▲문수로 우회도로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하고 ▲산업로(여천오거리) 우회도로는 중앙투자심사 ▲다운~굴화 연결도로는 타당성 평가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각각 진행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국가계획 반영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지역균형개발 촉진을 위해 울산시가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도로 사업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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