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고흥읍~나로우주센터 ‘20분 시대’ 열린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앞두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흥읍 호형리에서 봉래면 예내리(나로우주센터)까지 약 32k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대규모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6,521억 원이 ...
[뉴스21 통신=박철희 ] 해남 고산윤선도유적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로컬 100’은 전국 각지에 산재한 문화자원을 발굴해 국민이 향유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생활인구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매력성·특화성·지역문화 연계성, 주민 및 방문객의 문화향유 영향력, 문화·경제·사회적 효과와 지역발전 기여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0곳을 선정한다.
해남군 해남읍 연동마을에 위치한 고산윤선도유적지는 조선 국문학의 비조로 불리는 고산 윤선도의 사저 녹우당(사적 제167호)을 비롯해 천연기념물 비자나무숲, 오우가 정원, 고산윤선도박물관, 땅끝순례문학관 등이 집약된 대표 역사문화관광지다.
특히 국보 제240호 윤두서상과 해남윤씨 가전고화첩 등 3천여 건의 국가유산을 보유해 남도 종가의 전통과 문화를 이어온 산실로 평가받는다.
또한 고산윤선도박물관과 땅끝순례문학관을 운영하며 윤선도 선생의 시문학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데 힘써왔다.
이번 선정으로 고산윤선도유적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의 홍보 지원, 전국 교통거점 책자 게재, 온·오프라인 인증 현판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해남의 대표 역사문화 관광자원인 고산윤선도유적지와 연동마을이 로컬 100에 선정된 만큼 앞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찾고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비상경제회의 체제로 전환…석유 최고가격제 금주 시행"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일 정부가 경제 대응 체계를 '비상경제관계장관회의'로 전환하고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금주 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에 글을 올려 "내일부터 '비상경제관계장관회의' 체제로 전환해 정부 대응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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