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고흥읍~나로우주센터 ‘20분 시대’ 열린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앞두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흥읍 호형리에서 봉래면 예내리(나로우주센터)까지 약 32k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대규모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6,521억 원이 ...



[뉴스21 통신=박철희 ] 청계면 복지기동대(대장 백홍상)는 지난 5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 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태봉리에 거주하는 중증 장애를 가진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복지기동대원들은 집 안 대청소와 마당 정리 작업을 실시하며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해당 어르신은 남편이 수년 전 사망한 이후 홀로 생활해 왔으며, 장기간 청소와 정리가 이뤄지지 않아 일상생활 전반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날 활동에는 총 30명이 참여해 냉장고 내부와 안방에 쌓여 있던 의류와 생활물품을 정리하고, 마당에 방치돼 있던 폐농기계와 비닐하우스 철재 등 잡화류를 수거했다.
이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군·면 복지기동대를 비롯해 청년부녀회, 태봉리 마을부녀회,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계119안전센터 대원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의 지역 돌봄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
백홍상 기동대장은 “어르신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활동에 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계면 복지기동대는 올해에도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불편 해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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