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3일 부안군청 앞에서 집회 중인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부안군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천막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하는 등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권익현 군수 등 부안군 직원 6명과 대책위 김상곤·허태혁 공동위원장 등 10여명, 언론...
이민근 안산시장(오른쪽)[사진=안산시]안산시가 정부의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본격 ‘실행 단계’에 접어들며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4일 오전 경기경제자유구역 ASV 조성 현장을 시찰하기 위해 주한 독일 대사와 주한 태국 대사,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시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날 ASV 내 한양대 ERICA 캠퍼스혁신파크 조성 부지에서 대사 일행 등에게 구체적 실행 로드맵을 중심으로, 첨단로봇과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전략을 브리핑했다.
■ 기업 관계자들 ASV 조성에 관심
이날 오전 안산시에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와 타니 생랏 주한태국대사를 비롯한 독일·태국 대사 방문단(독일 경제 참사관, 태국 투자관 및 경제부서장 등)과 양국 기업 대표단이 공식 방문했다.
이들은 안산시청과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를 순차 방문해 ASV 개발계획 브리핑과 현장 라운딩을 진행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ASV 지구 현장에서 직접 개발계획을 브리핑하며, 방문단과 기업 대표들에게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의 구체적 공간 구상과 산업 전략, 기업 유치 방향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세일즈 행보를 펼쳤다.
특히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를 중심으로 구축된 산·학·연 혁신 인프라와 즉시 입주가 가능한 대학부지, 단계적으로 공급 예정인 시유지 개발계획 현장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이날 방문단은 단순한 외교 일정이 아닌, 양국 기업 대표단이 직접 참여해 실제 투자 가능성을 검토하는 실무·기업 중심의 간담회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기업 활동 여건과 행정 지원체계를 면밀하게 살피며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의 투자환경과 사업성에 관심을 표했다.
이미 계획 단계를 넘어선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는 기업 발굴부터 입지 제공, 행정 지원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기업 유치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앞서 글로벌 반도체 분야 강소기업인 인테그리스코리아 테크놀러지센터 유치를 이루어냈고 현재 활발한 기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가 글로벌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투자처임을 적극 알리는 홍보와 세일즈 행정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첨단로봇, 스마트제조, R&D 중심 산업을 대상으로 ▲명확한 산업 전략 ▲신속한 행정 지원 ▲규제 완화 ▲인센티브 등을 결합한 기업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 ASV 세일즈 행정 주력
외국 대사와 기업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ASV 지구가 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제도와 계획 중심의 준비 단계를 넘어, 실질적으로 글로벌 기업 등을 유치하는 ‘실행 단계’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계기로 평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장으로서 직접 현장을 설명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항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적극적인 행정에 기반해 기업이 안산을 선택하도록 세일즈 행정을 펼치겠다”며 “이번 주한 독일·태국 대사와 양국 기업 대표단의 방문은 안산의 비즈니스 행정이 국제적으로 신뢰받고 있다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외국 정부, 투자기관, 글로벌 기업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경제자유구역의 제도적 장점과 실질적인 유치 실적을 결합한 ‘적극적 기업 유치 행정’에 기반해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를 수도권 서남부 대표 글로벌 산업 거점으로 공고히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독일·태국 대사 방문단은 오후부터 안산시의 선진적 다문화 행정 체계를 확인하고자 외국인주민지원본부와 안산 글로벌다문화센터를 방문·견학할 예정이다.
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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