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고흥읍~나로우주센터 ‘20분 시대’ 열린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앞두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흥읍 호형리에서 봉래면 예내리(나로우주센터)까지 약 32k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대규모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6,521억 원이 ...

[뉴스21 통신=박철희 ] 해남군이 대표 특산물인 해남고구마를 활용한 새로운 떡 브랜드 ‘해남꿀구마떡’을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해남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 개발한 가공상품으로, 소가 들어간 인절미 형태의 오쟁이떡이다.
찹쌀 반죽에 해남고구마를 듬뿍 넣어 자연스러운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해남꿀구마떡’은 9일부터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에서 판매된다.
소비자가는 6개입 1박스에 1만5,000원이며, 설맞이 특별할인가로 1만2,000원에 제공된다. 12~13일에는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시식 홍보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해남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고구마끝순갠떡, 고구마오쟁이떡, 고구마꿀떡 등 3종의 고구마떡을 개발하며 지역특화 가공상품 다양화에 힘써왔다.
앞으로는 떡뿐만 아니라 고구마칩, 고구마 페이스트 등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을 확대해 지역 고구마 가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구윤철 부총리, "비상경제회의 체제로 전환…석유 최고가격제 금주 시행"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일 정부가 경제 대응 체계를 '비상경제관계장관회의'로 전환하고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금주 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에 글을 올려 "내일부터 '비상경제관계장관회의' 체제로 전환해 정부 대응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
이재명 대통령, "조기 추경 해야 할 상황…유류세 감면하는 만큼의 재원으로 서민 중심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사태발 유가 급등으로 피해를 본 소비자에 대한 직접적인 유류비 지원 등을 지시하며 "조기에 추경(추가경정예산)을 해야 할 상황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정부가 조만간 추경 편성에 돌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에너지 ...
현직 부장판사, 조희대 대법원장에 "리더십 위기…결자해지해야"
현직 부장판사가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시행이 임박한 상황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이 분명한 입장을 내놓지 않는 것에 대해 '리더십의 위기'라고 지적했다.송승용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는 9일 법원 내부망인 코트넷에 올린 글을 통해 "지금 대법원장님과 대법관님들은 어떤 입장이신가요?"라며 "훼손된 신뢰는 회복됐...
이재명 대통령, 김우석 위원 재가로 '방미심위 출범'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위원으로 김우석 국민대 행정대학원 객원교수를 재가했다. 김우석 위원이 최종 위촉되면서 방미심위가 출범하게 된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은 김우석 객원교수를 방미심위 위원으로 추천하는 안을 재가했다.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지난달 27일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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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침해 의혹에 강력 대응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최근 관내 일부 굴 양식장에서 제기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체불과 부당 공제, 열악한 숙소 환경, 사생활 침해 의혹을 엄중히 인식하고, 계절근로자 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과 관리체계 전면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역 산업 유지에 필수적인 인력인 만큼, 인력 활용에 앞서 투명한 임금...
담양군, 제45회 대나무 디자인 공예대전 개최… 총상금 2,860만 원
대나무의 고장 담양군이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유일의 대나무공예 공모전인 ‘제45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이하 공예대전)을 개최한다. 담양군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예대전은 1982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이어온 전국 규모의 행사다. 대나무를 주재료로 현대적인 감각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