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3일 부안군청 앞에서 집회 중인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부안군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천막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하는 등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권익현 군수 등 부안군 직원 6명과 대책위 김상곤·허태혁 공동위원장 등 10여명, 언론...

[뉴스21통신/김문기기자]=캄보디아의 열악한 의료 환경으로 인해 다리 치료를 포기해야 했던 한 소녀가 한국과 캄보디아를 잇는 따뜻한 의료 나눔을 통해 기적처럼 건강을 회복했다고 9일 밝혔다.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은 캄보디아에서 초청되어 수술과 재활 치료를 받아온 타리(Ren Thary, 9세) 양이 약 7주간의 치료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6일 퇴원했다.
(퇴원 전 마지막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타리)[사진=예수병원 제공]
(소아환우와 가족을 위한 ‘Re Hope Festival’에 참석한 타리)[사진=예수병원 제공]
타리 양은 애터미(Atomy) 캄보디아 법인이 지원하고 있는 현지 ‘뺏머꽃 초등학교’ 재학생이다. 현지의 부족한 의료 인프라 탓에 다리 질환을 제때 치료받지 못해 장애를 안고 생활해야 했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오고 있었다.
이 안타까운 사연은 국경을 넘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희망으로 바뀌었다. 캄보디아 드리미재단과 애터미 캄보디아 법인은 타리 양의 사연을 접하고, 애터미 본사 박한길 회장에게 치료 지원을 추천했다. 박 회장은 평소 의료 선교 협력 관계를 맺어온 캄보디아 ‘PMC예수병원’ 원장에게 타리 양을 직접 소개하며 도움을 요청했고, 이를 계기로 글로벌 치료 프로젝트가 가동됐다.
전주예수병원은 즉각적인 지원에 나섰으며, 우선 지난 2025년 5월, 캄보디아 현지 PMC예수병원에서 1차적인 재활 치료를 시작하며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이후 보다 근본적인 수술과 집중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지난 12월 드리미재단과 예수병원의 공동 지원으로 타리 양을 한국으로 초청했다.
한국에 도착한 타리 양은 전주 예수병원 정형외과와 재활의학과 의료진의 협진 하에 정밀 수술을 받았으며, 이후 약 7주간의 고강도 재활 치료를 이어왔다. 의료진의 헌신적인 노력과 타리 양의 강한 재활 의지 덕분에, 입국 당시 보행이 불편했던 타리 양은 현재 큰 호전을 보이며 혼자서 바르게 걷기가 가능한 수준으로 회복되었다.
지난 6일 의료진과 관계자들의 축하 속에 퇴원을 결정한 타리 양은 "다리를 고쳐주신 의사 선생님들과 한국에 오게 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캄보디아에 돌아가서도 열심히 공부해 받은 사랑을 나누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주예수병원 신충식 병원장은 "타리 양이 힘든 수술과 재활 과정을 씩씩하게 이겨내고 걷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지원은 예수병원과 애터미, 드리미재단이 생명 존중이라는 공통된 가치 아래 협력해 일궈낸 뜻깊은 결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수병원은 캄보디아에 PMC예수병원을 설립해 현지 의료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국내외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3일 부안군청 앞에서 집회 중인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부안군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천막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하는 등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권익현 군수 등 부안군 직원 6명과 대책위 김상곤·허태혁 공동위원장 등 10여명, 언...
익산 파크골프장, 더 편리하고 쾌적해져
익산시 파크골프장이 더욱 편리해진 이용 환경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는 파크골프장 유료화를 시행한 이후 일일 평균 이용객 수가 약 2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시민 누구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부터 유료 운영을 시작했다. 시설 관리의 책임성을 높이고 ...
원광대학교병원, 설 연휴 “응급 비상진료 체계” 갖춰 고향방문 응급환자 만반치료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5일간의 설 연휴를 맞아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 비상진료 체계”를 지속 가동한다. 원광대병원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응급 환자에 대비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24시간 운영한다. 응급의료센터 전문...
북구, 환경공무직 설맞이 격려품 전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13일 구청장실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공무직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격려의 시간의 가졌다.
북구,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박천동 북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은 12일 설을 앞두고 클로버장애인단기보호시설과 금빛실버요양원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직원 및 이용자들을 격려했다.
북구, 청소년육성위원회 개최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12일 구청 상황실에서 청소년육성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