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시, 2026 청년정책 발표행사 청년G대「톡투유Talk to Youth」 개최
  • 뉴스21통신
  • 등록 2026-02-10 11:44:58

기사수정

사진=부산광역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청년의 물음에 정책으로 답하다'라는 주제로 오늘(10일) 오후 2시 광안 X to Z 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2026 청년정책을 발표하는 청년 소통 행사 '청년G대 『톡투유Talk to Youth』'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부산시 청년정책 브랜드인 청년지(G)대를 중심으로,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강성태 수영구청장, 송복철 부산경제진흥원장, 시의원, 청년 거버넌스, 사업 참여 청년 등 다양한 청년 주체들이 참석한다.

 ○ 행사는 ▲2026 청년정책 추진계획 발표 ▲청년정책 참여 사례 소개 ▲시장과 청년이 자유롭게 대화하는 오픈 토크로 진행된다.

 

□ 먼저, 「2026 청년지(G)대 추진계획」에는 ▲'일자리 지원 고도화' ▲'주거·문화 지원 확대' ▲'참여형 정책 강화', 3대 전략으로 5대 분야 23개 중점과제가 담겼으며, 총 104개 사업에 4천62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 지난해에는 일자리 부조화(미스매치) 해소를 중심으로 사업의 양적인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면, 올해는 부조화(미스매치) 해소에 더하여 채용 연계형 일 경험 지원을 중심으로 사업을 개편하여 질적인 확장에 중점을 두었다.

 

□ 청년지(G)대 전략의 첫 번째는 일자리 지원 고도화이다.

 

 ○ 먼저 일자리 부조화(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청년 선호 기업인 ‘청끌기업’을 120개로 확대하고, ‘청년취업성공풀(Full)패키지’는 기존의 청년취업도약지원금에 고용노동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과 연계하여 2년간 최대 580만 원의 장기근속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 특히 청년의 일 경험 지원을 위해 정규직 전환을 조건으로 하는 ‘잡(JOB)매칭 인턴사업’과 청끌기업의 매칭 모델과 연계한 ‘지역이음 청년일자리’ 사업도 신설하여 신입 사원의 취업 문턱을 낮추는 한편, 하반기에는 18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메가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 그리고 주거·문화 지원 확대로 청년의 일상을 즐겁게 한다.

 ○ 주거 분야에서는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주거 안정 패키지’를 강화한다.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지원 사업인 ‘평생 함께 청년 모두가’는 2030년 1만 세대 목표로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머물자리론’은 대상자를 확대하고 행정절차를 개선하여 심사 기간을 단축하는 등 편의성을 높인다. 한시적이었던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은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정책 안정성을 확보한다.

 ○ 문화 측면에서는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를 개편해 신설 공연장과의 연계 등 청년들의 선택권을 넓히고, 전문가 초청 금융교육을 정례화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 마지막으로 청년 참여형 정책을 강화한다.

 ○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도 대폭 확대된다. 시 산하 위원회의 청년위원 참여율을 20퍼센트(%)까지 끌어올리고, 부산청년주간 행사는 청년 감독을 중심으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다. 또한 청년 커뮤니티 지원 규모를 60팀으로 확대해 청년들이 홍보·정책·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 정책 발표 이후에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과 함께, 박시장과 청년들이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오픈 토크가 이어진다.

 ○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 선정자와 ‘청끌기업’ 입사 청년이 정책을 소개하고, 청년 거버넌스, 커뮤니티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오픈 토크에 참여한다.

 

□ 박형준 시장은 “청년들이 부산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삶 전반을 지원하는 것이 도시의 책임”이라며, “오늘 발표한 청년정책을 통해 청년이 부산에서 머물며 꿈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출처:부산광역시 보도자료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풀뿌리 정치를 말하다] “행정통합 시대, 전북의 선택은?” 전북의 미래를 가를 질문이 던져졌다.전주MBC ‘긴급현안 진단’ 토론의 주제는 “행정통합 시대, 전북의 선택은?”이었다. 논쟁의 표면은 전주-완주 통합이었지만, 실체는 더 깊었다. 전력망 병목, 재정교부세 구조, 2036 올림픽 유치 전략, 그리고 피지컬 AI 산업 전환까지 연결된 구조개편 로드맵이었다. 토론에서 중심에 선 인물...
  2. 안산시, 대표 특산물 7선 맛·명성 입소문… 브랜드 홍보 강화 안산시가 맛과 명성으로 전국 입소문을 얻고 있는 지역 대표 특산물 7선에 품질과 맛을 강조하며 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역 특산물의 품질 고급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해 농·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안산시 ▲대부 포도 ▲참드림 쌀 ▲그랑꼬또 ...
  3. 안산시, 설 연휴 종합대책 가동… 시민 불편·안전사고 ‘제로’ 총력 안산시가 설 연휴 기간 종합대책반을 가동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 대응에 나선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안전사고 ▲응급진료 ▲생활폐기물 민원 처리 ▲교통 수송 ▲지도 단속 ▲취약 지원 등 10개 분야, 27개 부서가 참여하는 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
  4. 안산시, 설 연휴 가족 나들이 명소… 특별한 추억 여행 떠나기 ■ 대부도 해양 관광권① 시화나래조력공원, 달 전망대※ 명절 휴무 없음시화나래조력공원은 시화호 방조제 중간부에 자리 잡고 있다.조력 발전소와 자연 친화적인 공원이 결합한 해상공원으로, 신재생에너지의 순환과 자연이 주는 휴식까지 함께 느낄 수 있다.공원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달 전망대에서는 시화호와 그 주변 지역의 아...
  5. 안산시, 장애인체육회 정기총회 개최… 장애인체육 발전 도모 안산시(시장 이민근) 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2일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임원, 가맹경기단체 대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정기총회는 신임 임원 위촉패 수여식으로 시작됐다.이어 ▲규정집 개정(안) ▲2025년도 수입 ․ 지출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안) 및 수입·.
  6. "설명할 시간 없으니 어서 타"…'18만 전자'에 삼성전자 주주들 "JY 믿고 탄다" [뉴스21 통신=추현욱 ] 삼성전자 주가가 18만원 고지도 넘었다. 주가가 연일 최고점을 갈아치우자 온라인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검정 선글라스를 쓰고 구조대로 활약하는 '밈'까지 등장했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18만12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코스피 지수는 5507.01로 전 거래일 대비 ...
  7. 안산시, 제5기 청년활동협의체 출범… 청년 주도 정책 참여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6일 안산시청에서 ‘제5기 안산시 청년활동협의체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올해로 5기를 맞는 ‘청년활동협의체’는 청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써 세우고,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고자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다. 4개 분과 총 30명의 청년이 정책 아이디어를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