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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꾸는 고향, 소보면 설맞이 환경정화활동
  • 조광식 논설위원
  • 등록 2026-02-11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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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 소보면은 지난 10일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군위군 제공

지난 2월 10일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들의 환경의식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군위군 소보면 송원리(소재지)에서 진행되었으며, 새마을지도자회·새마을부녀회·바르게살기회·청년회 등 4개 단체가 뜻을 모아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회장 노성호 ▲새마을부녀회장 우명희 ▲바르게살기회장 이미영 ▲청년회장 장훈길을 비롯한 회원들이 함께 나서 쓰레기 줍기와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생활쓰레기 수거, 불법투기 예방 홍보, 깨끗한 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에게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하는 캠페인 성격을 띠며 진행됐다. 각 단체 회원들은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을 분리하여 수거하고, 불법 쓰레기 투기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또한 캠페인 현수막과 홍보물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며,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실천을 강조했다.

 

청년회는 활동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해 온라인에 공유하며 젊은 세대의 참여를 독려했고, 부녀회는 주민들에게 직접 다가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환경보호 습관을 안내했다. 

 

바르게살기회는 올바른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캠페인 구호를 외치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새마을지도자회는 전체 활동을 주도하며 단체 간 협력을 이끌어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소보면의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깨끗한 환경 속에서 맞이하는 명절은 주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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