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서구, 의료 공백 최소화 위해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6-02-12 10:28:31

기사수정
  • 응급의료기관 5개, 병·의원 681개, 약국 4개, 소아진료 3개 등 운영
  • 보건소서 비상 진료 및 의료대책 상황실 운영 등 구민 불편 최소화

사진=강서구,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안내문

사진=강서구,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안내문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14()부터 18()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동안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강서구는 5일간의 긴 연휴 기간에도 원활한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운영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지정 보건소 비상 진료 등 분야별로 철저히 대비한다

 

우선응급환자를 신속히 진료하고중증 환자는 상급병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5개소가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해당 기관은 이대서울병원부민병원우리들병원강서케이병원그리고 24시간 응급분만이 가능한 미즈메디병원이다.

 

또한의료 공백에 대비하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연휴 동안 병·의원 241개소와 약국 440개소 등 총 681개소가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진료를 책임지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난해 지정된 강서푸른꿈어린이성모병원(공항대로41길 34)’과 새벽 1시까지 운영하는 심야약국 ‘365열린약국(공항대로41길 52)’이 포함된다.

 

아울러, 17(명절 당일엔 강서구보건소(공항대로 651)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상 진료를 실시하며만성질환 및 일반 내과 진료가 필요한 구민을 위해의사 1명과 간호사 1명 등 비상 인력들이 근무한다.

 

이 밖에도 보건소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의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상황실은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하고문 여는 병·의원의 운영 상황을 점검해 긴급 상황 시 구민이 신속히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누리집(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보건복지콜센터(129), 다산콜센터(120), 중앙응급의료센터(www.e-gen.or.kr)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설 연휴에 건강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의료 공백 없는 안전한 진료체계를 마련했다, “구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보건소 의약과(02-2600-5944)로 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천문화재단 인사 파문, 끝내 시장 책임론으로…“임명권자는 침묵”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을 둘러싼 정관 위반 논란이 확산하면서, 책임의 화살이 결국 김창규 제천시장에게로 향하고 있다. 재단 이사장의 독단적 인사 결정 논란을 넘어, 이를 내버려 둔 시장의 관리·감독 실패이자 사실상 묵인이라는 지적이다.제천문화재단은 제천시가 전액 출연한 기관으로, 이사장과 주요 임원 인사는 제천시...
  2. 송형근 전 환경부 고위공무원, 창원시장 출마 선언 송형근 전 환경부 고위공무원이 창원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송 후보는 34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말이 아닌 해결로 창원의 위기를 돌파하겠다”며 경제 회복과 청년 유입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송 후보는 출마 선언문에서 “청년들이 떠나는 도시, 활력을 잃은 구도심은 오늘의 창원이 직면한 냉정한 현실”이...
  3. [기자수첩] 전북지사 선거전, ‘계파’에서 ‘전북의 자존심’으로 전선 이동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가 인물 경쟁을 넘어 구조적 쟁점 경쟁으로 재편되고 있다. 민주당 강세 지역이라는 정치 지형 속에서 경선의 무게중심은 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 논의 문건 논란이 촉발한 공천 공정성 문제, 2036 하계올림픽(전주) 유치의 국가 설득력, 장기 현안인 완주–전주 통합의 현실 정치...
  4. [풀뿌리 정치를 말하다] “행정통합 시대, 전북의 선택은?” 전북의 미래를 가를 질문이 던져졌다.전주MBC ‘긴급현안 진단’ 토론의 주제는 “행정통합 시대, 전북의 선택은?”이었다. 논쟁의 표면은 전주-완주 통합이었지만, 실체는 더 깊었다. 전력망 병목, 재정교부세 구조, 2036 올림픽 유치 전략, 그리고 피지컬 AI 산업 전환까지 연결된 구조개편 로드맵이었다. 토론에서 중심에 선 인물...
  5.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 군산편] “국제 관례 무시한 행정, 지역의 이름부터 지워선 안 된다” 군산항의 이름을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핵심에는 해양수산부가 추진 중인 ‘항만법 시행령’ 개정안, 그리고 그에 담긴 ‘새만금항’ 단일 명칭 사용 방침이 있다. 이에 대해 군산시의회가 강하게 제동을 걸었다.제280회 군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지해춘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해양수산부의 ...
  6. "설명할 시간 없으니 어서 타"…'18만 전자'에 삼성전자 주주들 "JY 믿고 탄다" [뉴스21 통신=추현욱 ] 삼성전자 주가가 18만원 고지도 넘었다. 주가가 연일 최고점을 갈아치우자 온라인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검정 선글라스를 쓰고 구조대로 활약하는 '밈'까지 등장했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18만12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코스피 지수는 5507.01로 전 거래일 대비 ...
  7. 안산시, 대표 특산물 7선 맛·명성 입소문… 브랜드 홍보 강화 안산시가 맛과 명성으로 전국 입소문을 얻고 있는 지역 대표 특산물 7선에 품질과 맛을 강조하며 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역 특산물의 품질 고급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해 농·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안산시 ▲대부 포도 ▲참드림 쌀 ▲그랑꼬또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