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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혁신 이끌 ‘범피스’ 제대로 활용한다
  • 김민수
  • 등록 2026-02-12 15: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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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충청남도

  • 충남도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청과 충남청년센터 등 공공기관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문서 자동화 도구인 ‘범정부 오피스(이하 범피스)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범피스는 행정안전부가 개발한 문서 자동화 도구로, 공직자가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인공지능(AI) 활용 및 한글・엑셀 문서 편집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고안됐다.

    이날 교육에는 범피스를 만든 이경수 행안부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범피스 활용법’을 전수했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 활용 문서 자동화 △한글 문서 반복 작업(제목・소제목・참고 서식・글상자 등) 자동화 △참석자 명단을 활용한 회의용 명패 자동 변환 △도 행정 업무에 특화된 병풍 양식 자동 구성 및 간편한 도청 문장(CI)・로고 삽입 방법 등이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범피스 활용으로 단순 문서 작성 시간이 줄어드는 만큼 공직자가 도민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수립과 현장 소통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출처:충청남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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