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3일 부안군청 앞에서 집회 중인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부안군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천막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하는 등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권익현 군수 등 부안군 직원 6명과 대책위 김상곤·허태혁 공동위원장 등 10여명, 언론...
사진=서울시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최상위 도시계획인 ‘2040 강동 그랜드 디자인’(기본·실행계획) 수립을 2025년에 완료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2040 강동 그랜드 디자인’ 완성…5대 권역별 비전과 목표 설정 이번에 수립된 ‘2040 강동 그랜드 디자인’ 계획은 강동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특성을 반영해 5대 권역으로 구분한 뒤 지역별 비전과 목표‧전략을 설정하고 관리사업 100가지를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경기 동부 3기 신도시 입주가 본격화되면 강동구는 배후 인구 약 200만 명을 아우르는 동부권 관문 도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는 이번 계획을 발판으로 광역수도권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주민과 함께 그린 2040 청사진”…주민·전문가 참여로 만든 강동의 미래 ‘2040 강동 그랜드 디자인’은 기본계획(2023년~2024년)과 실행계획(2024년~2025년)으로 나뉘어 추진됐다. 행정 내부 논의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전문가·공공이 폭넓게 참여하는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구민토론회‧포럼이 총 5회 열려 19개 동에서 469명이 참여했으며, 주민 설문에는 4,357명이 의견을 보탰다. 전문가는 자문그룹을 구성해 34회 회의를 운영하고, 실무 중심의 TF 회의도 24회 진행됐다. 강동구는 이러한 의견수렴 과정을 바탕으로 ‘2040년 강동을 책임질 총괄 도시계획’의 방향을 다듬고, 단계별 시행계획을 마련했다.기본계획의 비전은 ‘더 나은 강동’…성장·자연·산업·연결·일상 5대 목표 기본계획에서는 비전을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 그랜드 강동’으로 확정하고, 5대 추진 목표를 제시했다. ▲성장하는 광역수도권 중심도시(Growing city) ▲아름다운 자연친화도시(Rest city) ▲활력있는 산업거점도시(Active city) ▲광역수도권 초연결도시(Network city) ▲다이내믹한 일상도시(Dynamic city)다. 이를 바탕으로 23개 실현 전략과 권역별 발전 구상을 마련해 강동 전역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실행계획은 ‘우리 지역 계획’으로 구체화… 5대 권역별 관리사업 100가지 제시 실행계획에서는 권역별로 구체적인 실행 도면을 마련했다. 지역 특성과 성장 잠재성을 고려해 강동 전역을 5대 권역으로 구분하고, 권역별 비전·슬로건·거점계획을 포함한 총 100가지 관리사업을 제시했다. ▲천호·성내권(광역복합새길권)은 천호대로를 중심으로 서울 동남권의 성장 거점으로 키우고, 강동대로·양재대로 일대는 일자리와 상업, 관광 기능이 함께 살아나는 지역으로 육성한다. ▲명일·고덕권(경제여가누빔권)은 고덕역 주변의 업무·상업·문화 기능을 강화하고, 고덕천 일대를 문화와 휴식을 즐기는 수변 거점을 조성한다. ▲암사권(역사생태이음권)은 선사유적과 지역 문화자원을 살려 특색 있는 거리와 한옥마을을 조성하고,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중심지로 발전시킨다. ▲강일·상일권(문화수변숨쉼권)은 일자리(엔지니어링 산업단지)와 생활이 가까운 구조를 바탕으로 고덕천 재정비와 문화·여가 공간 확충을 통해 쾌적한 수변 생활권을 조성한다. ▲길동·둔촌권(주거산업생동권)은 일과 삶,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으로 공원 등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관리를 통해 지역의 중심 기능을 강화한다. “계획에서 일상의 변화로”… 핵심 사업으로 속도 내고, 실행계획 관리 강화 주민입장에서는 ‘2040년’이라는 목표 시점이 다소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권역별 관리사업이 실현되면 내가 사는 지역이 어떻게 바뀌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구는 2026년부터 권역별 관리사업을 한층 더 구체화하여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체감도가 높은 핵심 사업을 우선 선정해 성과를 가시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100가지의 관리사업을 사업·재원·일정 중심으로 철저히 관리하고, 서울시 상위 계획과의 연계를 강화해 강력한 추진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서울 미래 100년 도시계획에 ‘강동 한강 그린웨이’ 포함… 주요 과제 성과 ‘가시화’ 한편, 강동구는 우선적으로 추진한 주요 거점별 과제가 성과를 보이며, 실행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먼저, 암사‧고덕동 일대 ‘강동 한강 그린웨이’는 서울시 ‘100년 도시비전·미래공간계획’과 연계해 한강과 생활권을 잇는 수변 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서울을 대표하는 수변 명소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도시건축디자인 혁신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천호역 일대 ‘산수경(山水景)’(성내동62-4일원)은 독창적인 디자인 설계를 바탕으로 향후 서울시 정책지원을 통해 공간 개선 방향이 구체화될 예정이다. 천호8구역은 지난해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거쳐 2028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고덕 공무원아파트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지구 지정 이후 행정절차가 본격화되고 있다. 고덕차량기지 일대 입체복합개발 사업 역시 올해 서울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계기로 도시공간 혁신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2040 강동 그랜드 디자인’은 강동의 미래를 그리는 계획이자, 현재의 변화를 시작하는 실행 로드맵”이라며 “계획이 문서에 머물지 않고, 구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실현되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출처:서울시 보도자료
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3일 부안군청 앞에서 집회 중인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부안군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천막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하는 등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권익현 군수 등 부안군 직원 6명과 대책위 김상곤·허태혁 공동위원장 등 10여명, 언...
익산 파크골프장, 더 편리하고 쾌적해져
익산시 파크골프장이 더욱 편리해진 이용 환경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는 파크골프장 유료화를 시행한 이후 일일 평균 이용객 수가 약 2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시민 누구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부터 유료 운영을 시작했다. 시설 관리의 책임성을 높이고 ...
원광대학교병원, 설 연휴 “응급 비상진료 체계” 갖춰 고향방문 응급환자 만반치료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5일간의 설 연휴를 맞아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 비상진료 체계”를 지속 가동한다. 원광대병원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응급 환자에 대비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24시간 운영한다. 응급의료센터 전문...
북구, 환경공무직 설맞이 격려품 전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13일 구청장실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공무직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격려의 시간의 가졌다.
북구,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박천동 북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은 12일 설을 앞두고 클로버장애인단기보호시설과 금빛실버요양원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직원 및 이용자들을 격려했다.
북구, 청소년육성위원회 개최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12일 구청 상황실에서 청소년육성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