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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차 종로중부새마을금고 정기총회 성료
  • 위성봉
  • 등록 2026-02-12 16: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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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금융 공동체 역할 재확인


종로중부새마을금고는 12일 종로5·6가동 주민센터 4층에서 제3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결산 및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의 심의·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대의원과 회원, 내빈 등 다수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그동안의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사장(손병갑)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도 회원 여러분의 신뢰와 참여 덕분에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있는 경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마을금고의 본질인 상호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더욱 강화해 지역 공동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고로 발전기키겠다"고 강조했다.



축사에 나선 구청장은 "새마을금고는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금융, 신뢰받는 협동조합으로 계속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구청에서도 지역 금융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청소년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미래 세대를 응원하는 뜻깊은 나눔에 박수로 화답했으며, 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총회와 함께 진행된 표창 수여와 장학금 전달 행사는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으며, 참석자들은 새마을금고의 비전과 운영 방향에 공감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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