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고흥읍~나로우주센터 ‘20분 시대’ 열린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앞두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흥읍 호형리에서 봉래면 예내리(나로우주센터)까지 약 32k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대규모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6,521억 원이 ...



[뉴스21 통신=박철희 ] 의령군이 한우산의 천혜 자연환경과 밤하늘 자원을 활용한 복합 산림휴양 공간 ‘한우산 별천지’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1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해발 800m가 넘는 고지대임에도 정상 인근까지 차량 접근이 가능한 한우산은 사방으로 트인 지형과 빛 공해가 거의 없는 환경 덕분에 은하수 관측에 최적지로 꼽힌다.
이 같은 장점으로 전국 사진작가와 천문 동호인들 사이에서 ‘숨은 별 관측 명소’로 알려져 왔으며, 별을 찾아 오르던 청년들의 발길이 이번 사업의 출발점이 됐다.
군은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관광·교육 자원으로 체계화하기 위해 총사업비 54억 원을 투입, 국비 20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은 의령군 궁류면 벽계리 일원 4,980㎡ 부지에 조성됐으며, 2023년 4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건축공사를 마무리했다.
‘한우산 별천지’는 밤하늘의 우주선을 형상화한 독창적 건축 디자인으로 조성돼 조형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췄다.
별자리 관측시설과 전망대, 천문 교육 공간, 숙박 기능을 포함한 복합 산림휴양·체험 인프라로 구축돼 향후 체험형 관광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접근성도 강화된다. 별천지 입구인 쇠목재 방향으로 한우산 터널 개통이 준비 중이며, 오르는 길목에는 생태숲 홍보관과 쉼터 ‘한우정’이 자리한다.
주변에는 도깨비 설화원과 홍의송원이 조성돼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정상에는 전망대가 마련돼 사방으로 펼쳐지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봄철 철쭉과 가을 단풍 등 사계절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군은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6월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태완 군수는 “한우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밤하늘 자원이 많은 이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체험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비상경제회의 체제로 전환…석유 최고가격제 금주 시행"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일 정부가 경제 대응 체계를 '비상경제관계장관회의'로 전환하고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금주 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에 글을 올려 "내일부터 '비상경제관계장관회의' 체제로 전환해 정부 대응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
이재명 대통령, "조기 추경 해야 할 상황…유류세 감면하는 만큼의 재원으로 서민 중심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사태발 유가 급등으로 피해를 본 소비자에 대한 직접적인 유류비 지원 등을 지시하며 "조기에 추경(추가경정예산)을 해야 할 상황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정부가 조만간 추경 편성에 돌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에너지 ...
현직 부장판사, 조희대 대법원장에 "리더십 위기…결자해지해야"
현직 부장판사가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시행이 임박한 상황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이 분명한 입장을 내놓지 않는 것에 대해 '리더십의 위기'라고 지적했다.송승용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는 9일 법원 내부망인 코트넷에 올린 글을 통해 "지금 대법원장님과 대법관님들은 어떤 입장이신가요?"라며 "훼손된 신뢰는 회복됐...
이재명 대통령, 김우석 위원 재가로 '방미심위 출범'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위원으로 김우석 국민대 행정대학원 객원교수를 재가했다. 김우석 위원이 최종 위촉되면서 방미심위가 출범하게 된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은 김우석 객원교수를 방미심위 위원으로 추천하는 안을 재가했다.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지난달 27일 국민의.
고흥군, 고흥읍~나로우주센터 ‘20분 시대’ 열린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앞두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흥읍 호형리에서 봉래면 예내리(나로우주센터)까지 약 32k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대규모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6,521억 원이 ...
고흥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침해 의혹에 강력 대응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최근 관내 일부 굴 양식장에서 제기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체불과 부당 공제, 열악한 숙소 환경, 사생활 침해 의혹을 엄중히 인식하고, 계절근로자 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과 관리체계 전면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역 산업 유지에 필수적인 인력인 만큼, 인력 활용에 앞서 투명한 임금...
담양군, 제45회 대나무 디자인 공예대전 개최… 총상금 2,860만 원
대나무의 고장 담양군이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유일의 대나무공예 공모전인 ‘제45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이하 공예대전)을 개최한다. 담양군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예대전은 1982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이어온 전국 규모의 행사다. 대나무를 주재료로 현대적인 감각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