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석 송파구청장, 청년봉사회와 ‘햄버거 오찬’…“청년층 현장 목소리 경청”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난 3월 11일, 송파구청에서 청년봉사회 회장단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갖고, 청년봉사회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봉사회’는 청년이 중심이 되어 청년 정책 등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봉사활동을 기획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봉사단체다. 구는 각 동별 봉사회를 운영...
사진=KBS뉴스영상캡쳐
피스타치오를 구워 곱게 간 소스에 카다이프를 섞어 끊임없이 저어 버무린다. 여기에 둥글게 빚어둔 초콜릿 마시멜로 반죽을 입히면 두쫀쿠 한 개가 완성된다.
보통 4~5명이 달라붙어 한나절을 꼬박 작업해야 하지만, 인건비와 급등한 재료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불경기 속에서 드물게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카페와 제과점은 물론, 호두과자를 판매하던 노점상까지 두쫀쿠 제작에 뛰어들었다. 순댓국집과 감자탕집 등 기존 메뉴와 무관한 업종에서도 판매에 나설 만큼 인기가 확산됐다.
이처럼 시장이 빠르게 달아오르자 파리바게뜨와 스타벅스 같은 프랜차이즈와 대기업도 경쟁에 합류했다.
이들 업체는 두쫀쿠뿐 아니라 관련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응용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원재료 수급 능력과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한 만큼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대응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일부 자영업자들 사이에서는 골목상권에서 키운 효자 상품을 대기업에 빼앗겼다는 불만도 제기된다. 실제로 중고 거래 플랫폼에는 미처 소진하지 못한 두쫀쿠 재료를 판매한다는 글이 늘고 있다.
울산해경, 고리∙새울원자력본부 인근 해상 방호태세 점검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칠준)는 16일, 울산해경 관할 내 국가중요시설인 고리 ㆍ새울원자력본부 인근 해상 방호태세를 전면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새울원자력본부 3ㆍ4호기 가동 준비와 신규 원전(5.6호기) .유치 신청 등에 따라 국가 전력망의 핵심인 고리ㆍ새울원자력 일대의 해상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
태연학교, 아이 갓 에브리씽 울산시청점 개점 7주년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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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협의회장 김학민)는 지난 3월 12일 16시에 여주시청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정책건의의견 수렴이 이루어졌으며,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찾아가는 예술교육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 상반기 진행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3월 19일부터 4월 9일까지 26년 상반기‘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으로 지역 내 7개 학교 초등학생을 직접 찾는다.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내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직접 문화예술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2021년부터 시작한 재단의 핵심 교육 프로그...
창업으로 울산의 미래를 밝히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울산 청년 창업가와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울산 창업 온(ON)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3월 16일 오후 3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4층 운당홀에서 개최되는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지역 새싹기업(스타트업) 창업 기업가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창업으...
동대문구 ‘영어랑놀이랑’ 수강생 모집…영어를 책상 아닌 놀이로 배운다
- AI 스토리메이킹·영어쿠킹·영화 활용 사회정서 수업까지…체험형 영어 수업 강화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초등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 즐겁게 소통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2026년 상반기 ‘영어랑놀이랑’ 프로그램을 4월 1일부터 24일까지 4주 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수, 목, 금요일 각각 다...
동대문구, 정릉천에 황톳길 열었다…맨발로 걷고 물소리로 쉬고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정릉천 제방을 따라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톳길을 새로 열었다. 14일 열린 개장식에는 이필형 구청장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해 새 산책로를 걸었다. 하천변 자연을 크게 해치지 않는 선에서 150m 길이의 맨발길을 만들고, 세족장과 신발장, 벤치까지 갖춰 ‘마음먹고 찾아가야 하는 시설’이 아니라 &l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