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IP융복합 콘텐츠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고양특례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이 지역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IP융복합 콘텐츠 비즈니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수 콘텐츠 기업을 발굴해 원천 IP를 활용한 2차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실감형 콘텐츠와 상품 제작 등 3개 분야에서 총 13개 기업을 선정한다.모집 ...
사진=KBS뉴스영상캡쳐2월 22일, 멕시코 할리스코주 타팔파에서 멕시코 군 특수부대가 세계 최대 마약왕 엘 멘초를 사살한 현장에서 압수된 물건들이 공개됐다.
항공기를 격추하고 장갑차를 파괴할 수 있는 휴대용 로켓 발사기, 총탄을 막는 개조 장갑차량, 각종 군용 화기까지 포함됐다.
멕시코 국방부는 “로켓 발사기를 포함한 각종 무기와 장갑차량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이곳은 단순한 마약 은신처가 아니라 사실상 군사 기지였다.
CJNG의 군사력이 세계에 알려진 계기는 2015년 5월 1일, 멕시코 정부의 대규모 군사작전 **‘오퍼레이션 할리스코’**였다.
병력 1만 명과 장갑차 300대가 투입된 작전에서 CJNG는 RPG(로켓추진 유탄발사기)로 멕시코 군 헬기를 격추했다. 법집행관 9명이 사망했다.
동시에 과달라하라 전역에 39개 이상의 도로 차단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버스와 트레일러에 불을 질러 도시를 봉쇄했다. 주유소 5곳과 은행 11곳도 파괴됐다.
멕시코 국가안보위원장은 “이번 공격은 CJNG의 화력 수준을 보여준다”고 인정했다.
이 사건 이후 멕시코 정부는 CJNG를 단순 범죄 조직이 아닌 준군사적 위협으로 재분류했다.
CJNG는 **‘몬스트루오스(Monstruos)’**라 불리는 개조 장갑차량을 운용한다. 픽업트럭과 SUV를 개조해 방탄 장갑을 두르고 사격 포트를 설치한 이동식 전투 차량이다.
2023년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쓰이는 **코프 케이지(대드론 장갑)**를 나르코 탱크에 장착했다. CJNG는 상업용 드론에 폭발물을 장착해 공격용으로 투하하는 전술을 발전시켰다.
2021년에는 드론 폭탄으로 미초아칸주 후아레스 시청 건물을 공격했고, FPV 카미카제 드론 실험도 진행했다.
또한 CJNG는 지뢰와 IED(급조폭발물)를 매설해 민간인 사상자를 발생시키며, 미 국무부가 여행 경보를 발령할 정도다.
CJNG는 전직 멕시코 군 특수부대, 경찰 출신과 콜롬비아 용병, 우크라이나 전쟁 경험자까지 채용한다.
뉴라인스 인스티튜트 보고서에 따르면, CJNG 요원들은 우크라이나 외인부대에서 드론 공격 훈련을 받고 멕시코로 복귀한다.
미국에서 매년 20만~50만 정의 총기가 밀반입되고, 여기에 우크라이나 전장의 드론 기술과 전직 용병 경험이 결합되어 CJNG의 군사력이 완성됐다.
CJNG의 군사력은 다음과 같다.
RPG로 군용 헬기 격추
장갑차량 ‘몬스트루오스’ 운용
드론 폭탄 투하 및 FPV 드론 실험
지뢰와 IED 매설
코프 케이지 장착 나르코 탱크
우크라이나 참전 용병 채용
전직 군인·경찰 출신 전투원 운용
연간 코카인 80억 달러, 메스암페타민 46억 달러 수익
2024년 5월 기준, 멕시코 영토의 약 3분의 1이 CJNG 지배하에 있다.
미국은 2025년 2월 CJNG를 외국 테러 조직으로 공식 지정했다. DEA는 CJNG를 시날로아 카르텔과 함께 “멕시코에서 가장 강력한 범죄 조직”으로 평가한다.
엘 멘초는 사망했지만, 그가 만든 군대는 여전히 살아 있으며, 후계자가 없는 상태에서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고양시, ‘IP융복합 콘텐츠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고양특례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이 지역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IP융복합 콘텐츠 비즈니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수 콘텐츠 기업을 발굴해 원천 IP를 활용한 2차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실감형 콘텐츠와 상품 제작 등 3개 분야에서 총 13개 기업을 선정한다.모집 .
고양시, 껍질 채 만든 100% 땅콩버터 출시
고양특례시는 고양농가가 재배한 국산 땅콩을 원료로 한 100% 땅콩버터를 출시했다. 제품은 지역농가가 생산한 땅콩을 활용해 고양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 공유주방에서 제조한 가공제품으로,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해 상품화한 사례다. 이를 통해 지역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농가의 부가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고양..
파주시-軍 상생의 결실…협의율94% 역대최고
파주시가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군사규제 완화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관할 군부대와 94%라는 역대 최고의 협의실적을 이끌며 지역개발의 고질적인 걸림돌을 제거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9일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육군 제25보병사단과 축구장 215개 규모(1.5㎢)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 합의각서...
파주시, 2026년 2단계 공공근로 참여자 146명 모집
경기 파주시가 오는 20일까지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46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공공근로사업은 청년, 여성, 중장년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장기 실직자에게 재취업 도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근무 분야는 △공공서비스 △전산화 △환경정비 등 3가지 분야 총 141개 사업이다. 참여 자.
파주시, 노후 교통신호 제어기 5년간 단계적 교체 추진
파주시는 안정적인 교통 신호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후 교통신호 제어기를 향후 5년간 단계적으로 교체한다고 10일 밝혔다.노후 교통신호 제어기[파주시 제공]이번 사업은 내구연한이 지난 교통신호 제어기를 선제적으로 교체해 교통 신호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긴급차량 우선 신호 등 스마트 교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사회적가치지표' 평가해보니…파주시, '경기도 1위' 달성
파주시는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지난해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평가'에서 경기도 내 1위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사회적가치지표(SVI)는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지역사회 기여, 고용 창출, 조직 운영, 재정 성과, 혁신성 등 14개 지표를 종합적이고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제도다.결과에 따라 ▲탁월 ▲우수 ▲양호 ▲미흡 ▲취약 등 5..
헌재 “재판소원 시행되면 1만5000건 접수 예상…사전 심사 강화해 중요 사건 거를 것”
[뉴스21 통신=추현욱 ] 헌법재판소가 이르면 이번 주부터 ‘재판소원’(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도입 초기 사건이 1만건에서 1만5000건 정도 접수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헌재는 이에 대비해 “15년 이상 경력을 가진 헌법 연구관으로 사전 심사부 구성을 마쳤다”며 “헌법 재판으로써 판단해야 할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