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IP융복합 콘텐츠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고양특례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이 지역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IP융복합 콘텐츠 비즈니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수 콘텐츠 기업을 발굴해 원천 IP를 활용한 2차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실감형 콘텐츠와 상품 제작 등 3개 분야에서 총 13개 기업을 선정한다.모집 ...
사진=YTN뉴스영상캡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이름이 그동안 알려진 ‘김주애’가 아닐 가능성이 제기됐다. 동시에 장성들이 그에게 보고하고 지시를 받는 정황이 포착되며 후계 구도가 보다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정부 고위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 딸의 이름이 ‘김주해’일 가능성이 있으며, 김 위원장이 딸에게 ‘미사일 총국장’ 역할을 맡겼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이는 군부를 원활히 장악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그동안 북한 매체는 김 위원장 딸의 이름을 직접 언급한 적이 없다. 존재가 처음 공식 확인된 것은 2022년 11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발사 현장에서 김 위원장과 동행한 딸을 “사랑하는 자제분”이라고 표현하면서다.
‘주애’라는 이름은 2013년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방북한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출신 데니스 로드먼이 영국 언론 인터뷰에서 언급하면서 처음 알려졌다. 2019년 탈북한 류현우 전 주쿠웨이트 북한대사대리도 김 위원장이 ‘많은 사람의 사랑을 독차지하라는 뜻’으로 주애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증언했다.
다만 후계 구도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개명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과거에도 주혜·주예라는 이름이 거론된 바 있다. 김 위원장 역시 후계자 내정 과정에서 ‘김정운’에서 ‘김정은’으로 개명했다는 설이 있다.
최근 김 위원장은 핵·미사일 시험 발사 현장 등 주요 공개 행보에 딸을 지속적으로 동행시키고 있다.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기념사진에서 딸에게 중앙 자리를 내어주고, 공식 행사에서 먼저 하차하거나 앞서 걷는 장면이 포착되는 등 파격적 연출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대구경 방사포 시험발사 현장에서는 딸이 김 위원장 전용 의자에 앉고 김 위원장이 옆에 서 있는 장면도 공개됐다. 이는 부인 리설주나 여동생 김여정도 보이지 않았던 모습이다.
국가정보원은 최근 국회 정보위원회에 “후계 내정 단계로 보인다”며 “일부 시책에 의견을 내는 정황도 포착됐다”고 보고했다.
다만 나이가 변수다. 국정원은 김 위원장 딸을 2013년생으로 보고 있으며, 올해 약 13세로 추정한다. 북한에서 만 17세에 공민증이 발급되는 점을 고려하면 아직 후계자로서 공식적 역할을 수행하기에는 이르다는 평가도 있다.
그럼에도 김 위원장이 딸에게 ‘미사일 총국장’ 역할을 맡긴 정황이 사실이라면, 이는 군부 장악을 조기에 완성하기 위한 포석일 가능성이 크다. 공식 총국장은 장창하로 알려져 있으나, 딸이 장성들의 보고를 받고 지시를 내린다는 첩보도 전해지고 있다.
고양시, ‘IP융복합 콘텐츠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고양특례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이 지역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IP융복합 콘텐츠 비즈니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수 콘텐츠 기업을 발굴해 원천 IP를 활용한 2차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실감형 콘텐츠와 상품 제작 등 3개 분야에서 총 13개 기업을 선정한다.모집 .
고양시, 껍질 채 만든 100% 땅콩버터 출시
고양특례시는 고양농가가 재배한 국산 땅콩을 원료로 한 100% 땅콩버터를 출시했다. 제품은 지역농가가 생산한 땅콩을 활용해 고양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 공유주방에서 제조한 가공제품으로,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해 상품화한 사례다. 이를 통해 지역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농가의 부가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고양..
파주시-軍 상생의 결실…협의율94% 역대최고
파주시가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군사규제 완화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관할 군부대와 94%라는 역대 최고의 협의실적을 이끌며 지역개발의 고질적인 걸림돌을 제거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9일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육군 제25보병사단과 축구장 215개 규모(1.5㎢)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 합의각서...
파주시, 2026년 2단계 공공근로 참여자 146명 모집
경기 파주시가 오는 20일까지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46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공공근로사업은 청년, 여성, 중장년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장기 실직자에게 재취업 도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근무 분야는 △공공서비스 △전산화 △환경정비 등 3가지 분야 총 141개 사업이다. 참여 자.
파주시, 노후 교통신호 제어기 5년간 단계적 교체 추진
파주시는 안정적인 교통 신호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후 교통신호 제어기를 향후 5년간 단계적으로 교체한다고 10일 밝혔다.노후 교통신호 제어기[파주시 제공]이번 사업은 내구연한이 지난 교통신호 제어기를 선제적으로 교체해 교통 신호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긴급차량 우선 신호 등 스마트 교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사회적가치지표' 평가해보니…파주시, '경기도 1위' 달성
파주시는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지난해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평가'에서 경기도 내 1위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사회적가치지표(SVI)는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지역사회 기여, 고용 창출, 조직 운영, 재정 성과, 혁신성 등 14개 지표를 종합적이고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제도다.결과에 따라 ▲탁월 ▲우수 ▲양호 ▲미흡 ▲취약 등 5..
헌재 “재판소원 시행되면 1만5000건 접수 예상…사전 심사 강화해 중요 사건 거를 것”
[뉴스21 통신=추현욱 ] 헌법재판소가 이르면 이번 주부터 ‘재판소원’(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도입 초기 사건이 1만건에서 1만5000건 정도 접수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헌재는 이에 대비해 “15년 이상 경력을 가진 헌법 연구관으로 사전 심사부 구성을 마쳤다”며 “헌법 재판으로써 판단해야 할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