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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업무협약식-사진자료[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경찰청과 SK텔레콤 서부마케팅담당은 24일 광주경찰청에서 피싱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유공자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최근 보이스피싱 조직은 범행 초기 단계에 피해자에게 신규 휴대폰을 개통하도록 유도한 뒤 악성앱을 설치하고, 피해자의 전화통화를 가로채 심리적으로 지배하는 신종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이에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규 휴대폰 개통 ‧ 구입 단계에서부터 범죄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예방 절차를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다양한 예방활동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 주요 협약 내용 >
▵보이스피싱 안심매장 운영(광주권 94개 매장)
▵대국민 피싱 예방 행동수칙 ‘어서끊자 캠페인’ 추진
▵홍보물 제작 ▵피해 긴급대응을 위한 핫라인 구축
▵피해 예방 ‧ 범인 검거 유공자 포상 등
광주지역 SK텔레콤 매장(94개소)에는 공동 제작한 피싱범죄 예방 포스터와 안내문이 부착되고, 고객을 대상으로 분기별 피싱범죄 예방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속에서도 피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하는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 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광주․전남․전북․제주지역 시민 3만명을 대상으로 SKT매장에 방문하여 경찰청에서 제작 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캠페인 ‘어서끊자’ 영상을 시청하면 1+1 커피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대리점 직원에게 광주청장 감사장과 SK텔레콤에서 포상금 100만원을 수여하였다.
< 피해예방내용 >
◦ ’25년 10월 광주 북구 소재 SKT대리점에서 매장에 방문한 60대 여성이 검사 사칭범의 지시에 따라 유심을 구입하는 점을 의심하고 휴대폰 점검, 면밀한 상담을 통해 112신고로 피해 예방
※ (포상 내역) 광주경찰청장 감사장, SK텔레콤 포상금 100만원
광주경찰청은 “보이스피싱 범행 수법은 날로 지능화 되고 있어 초기 단계에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검사나 금융감독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새로운 휴대폰이나 유심을 개통하게 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 달라”고 강조했다.
하명복 SKT서부마케팅담당은 “광주경찰청과 긴밀히 협력해 고객이 안심하고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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