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IP융복합 콘텐츠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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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사 전경 사진
[뉴스21통신 현석호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와 구비 1억 540만원을 투입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일 남구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장애인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남구는 이번 공모에서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국비 4,540만원을 확보했으며, 여기에 구비 6,000만원을 더해 관내 장애인의 평생학습 접근성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올해 관내 장애인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문화와 예술, 디지털, 직업 역량 등을 연계한 22가지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남구는 오는 3월부터 남구 장애인복지관과 광주시각장애인복지관, 남구 장애인체육회, 차오름 문화원,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등 10개 기관과 함께 디지털 놀이터를 비롯해 아트 놀이터, 배움 플러스, 찾아가는 평생학습 지원까지 4대 분야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먼저 디지털 놀이터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로봇과 코딩, 3D 펜, 드론 등 디지털 미래 기술을 체험하는 프로그램 3가지를 선보인다.
아트 놀이터는 장애인 문화예술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미술 교실을 비롯해 악기 연주와 공예 체험, 앙상블, 마음소리 난타 등 13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직업능력 강화를 위한 배움 플러스 분야에서는 인권 영화 제작과 바리스타 양성 과정, 백발백중 한궁 교실, e-스포츠 교실까지 개인의 흥미와 강점을 반영한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 찾아가는 평생학습 지원 분야에서는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사회통합을 위해 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우리 동네 다락방 등 2가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그동안 구청에서는 관내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을 통해 다채로운 사업을 진행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평생학습 환경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돼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고도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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