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IP융복합 콘텐츠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고양특례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이 지역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IP융복합 콘텐츠 비즈니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수 콘텐츠 기업을 발굴해 원천 IP를 활용한 2차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실감형 콘텐츠와 상품 제작 등 3개 분야에서 총 13개 기업을 선정한다.모집 ...
전주예수병원 전경<전주예수병원 제공>
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이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시행되는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의 참여 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예수병원은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 전북대학교병원에 이어 두 번째로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특히 지역 내 민간 종합병원 중 최초로 선정되어 지역 신장 질환 치료의 선도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를 통해 말기신부전 환자들에게 보다 유연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은 집에서 스스로 복막투석을 시행하는 환자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질환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예수병원은 전담 의료진을 통해 환자에게 전문적인 1:1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며, 주기적인 비대면 모니터링으로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재택 관리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말기 콩팥병 환자의 신대체요법 중 하나인 복막투석은 주 3회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혈액투석과 달리, 환자가 집이나 직장 등에서 스스로 시행하며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병원에 내원하면 된다. 실제로 대한신장학회 조사에 따르면, 재택 복막투석 환자의 86%가 시간의 편의성과 경제·학업 활동 병행 등 ‘일상생활의 유지’를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환자들은 주당 평균 20시간의 여유 시간을 확보해 이를 경제활동이나 학업, 취미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수병원은 이번 시범사업 참여를 계기로 혈액투석, 복막투석, 신장이식 등 모든 신대체요법 분야에서 지역 내 최고 수준의 진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의료진이 일방적으로 치료법을 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환자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환자의 생활 패턴과 가치관을 반영해 최적의 투석 방식을 함께 선택하는 ‘공동의사결정’ 모델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현재 예수병원 신장내과는 5명의 신장내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말기신부전 환자를 위한 맞춤형 전문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예수병원 신장내과 이하은 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혈액투석과 복막투석 중 환자의 생활 패턴과 선호도에 가장 적합한 방식을 제안할 수 있는 폭넓은 진료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꼼꼼한 모니터링을 통해 진료의 질을 높이고, 환자들이 병원 밖에서도 안심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IP융복합 콘텐츠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고양특례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이 지역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IP융복합 콘텐츠 비즈니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수 콘텐츠 기업을 발굴해 원천 IP를 활용한 2차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실감형 콘텐츠와 상품 제작 등 3개 분야에서 총 13개 기업을 선정한다.모집 .
고양시, 껍질 채 만든 100% 땅콩버터 출시
고양특례시는 고양농가가 재배한 국산 땅콩을 원료로 한 100% 땅콩버터를 출시했다. 제품은 지역농가가 생산한 땅콩을 활용해 고양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 공유주방에서 제조한 가공제품으로,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해 상품화한 사례다. 이를 통해 지역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농가의 부가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고양..
파주시-軍 상생의 결실…협의율94% 역대최고
파주시가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군사규제 완화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관할 군부대와 94%라는 역대 최고의 협의실적을 이끌며 지역개발의 고질적인 걸림돌을 제거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9일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육군 제25보병사단과 축구장 215개 규모(1.5㎢)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 합의각서...
파주시, 2026년 2단계 공공근로 참여자 146명 모집
경기 파주시가 오는 20일까지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46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공공근로사업은 청년, 여성, 중장년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장기 실직자에게 재취업 도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근무 분야는 △공공서비스 △전산화 △환경정비 등 3가지 분야 총 141개 사업이다. 참여 자.
파주시, 노후 교통신호 제어기 5년간 단계적 교체 추진
파주시는 안정적인 교통 신호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후 교통신호 제어기를 향후 5년간 단계적으로 교체한다고 10일 밝혔다.노후 교통신호 제어기[파주시 제공]이번 사업은 내구연한이 지난 교통신호 제어기를 선제적으로 교체해 교통 신호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긴급차량 우선 신호 등 스마트 교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사회적가치지표' 평가해보니…파주시, '경기도 1위' 달성
파주시는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지난해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평가'에서 경기도 내 1위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사회적가치지표(SVI)는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지역사회 기여, 고용 창출, 조직 운영, 재정 성과, 혁신성 등 14개 지표를 종합적이고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제도다.결과에 따라 ▲탁월 ▲우수 ▲양호 ▲미흡 ▲취약 등 5..
헌재 “재판소원 시행되면 1만5000건 접수 예상…사전 심사 강화해 중요 사건 거를 것”
[뉴스21 통신=추현욱 ] 헌법재판소가 이르면 이번 주부터 ‘재판소원’(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도입 초기 사건이 1만건에서 1만5000건 정도 접수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헌재는 이에 대비해 “15년 이상 경력을 가진 헌법 연구관으로 사전 심사부 구성을 마쳤다”며 “헌법 재판으로써 판단해야 할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