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고흥읍~나로우주센터 ‘20분 시대’ 열린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앞두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흥읍 호형리에서 봉래면 예내리(나로우주센터)까지 약 32k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대규모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6,521억 원이 ...
군위군은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군위군 부모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군위군 제공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중ㆍ고등 학생, 학부모와 군위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2026 군위군 부모공감 토크콘서트’가 뜨거운 관심속에 마무리 되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교육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 환경과 진로 선택과정 속에서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고, 중ㆍ고등 시기에 중요한 진로 설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진학 전문 컨설턴트와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법과 양육법의 주제 강연 이후 군위교육에 진심인 김진열 군위군수와 함께하는 패널 토크, 참가자와의 질의응답 시간 등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패널토크에 참가한 김진열 군수는 성공과 행복의 우선순위를 묻는 질문에‘학생이 행복하다면 그 길이 곧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는 교육철학을 내비치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했다.
이어서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듯, 군위군과 교육청, 교육발전위원회와 인재양성원, 학생과 학부모가 할 수 있다는 한마음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할 것’이라는 교육수도 1번지 군위군의 교육정책 방향성을 제시했다.
헌재 “재판소원 시행되면 1만5000건 접수 예상…사전 심사 강화해 중요 사건 거를 것”
[뉴스21 통신=추현욱 ] 헌법재판소가 이르면 이번 주부터 ‘재판소원’(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도입 초기 사건이 1만건에서 1만5000건 정도 접수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헌재는 이에 대비해 “15년 이상 경력을 가진 헌법 연구관으로 사전 심사부 구성을 마쳤다”며 “헌법 재판으로써 판단해야 할 중요...
‘명태균 무죄’ 김인택 부장판사, 청탁금지법 위반 벌금형 약식명령···골프여행비 대납받아
[뉴스21 통신=추현욱 ]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김인택 당시 창원지법 부장판사가 골프여행비를 대납받은 혐의로 벌금형 약식명령을 받았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김재학 판사는 지난 6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
특검, ‘김건희 주가조작 무죄’ 반박할 판례 수십개 2심 법원에 제출
[뉴스21 통신=추현욱 ]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1심 무죄 선고를 반박할 다수의 판례를 찾아 법원에 80여쪽에 달하는 항소이유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여사의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은 오는 11일 열린다.10일 특검은 지난달 12일 서울고법 형사15-2부(재판장 신...
[속보] 삼성전자, 올 상반기 16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
[뉴스21 통신=추현욱 ] 삼성전자가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삼성전자는 10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약 8700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하는 주주환원책을 밝혔다.8700만주는 10일 종가(약 19만원) 기준 16조원에 달하는 규모다.삼성전자는 2024년 11월 총 1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고, 지난해 2월에는 주주가치...
SK, '주주가치 극대화' 위해 자사주 4.8조원 전량 소각...
가 정부의 주주가치 제고라는 상법 개정 취지를 반영해 자사주를 전량 소각을 결정했다. 서울 종로구 SK 서린사옥 전경. (사진=네이버db)[뉴스21 통신=추현욱 ] SK(주)가 발행주식의 약 20%에 달하는 4조8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 정부의 상법 개정 취지를 반영한 적극적인 기업 밸류업으로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10일 업계에 따.
李 대통령, "모범 사례" 치켜세운 한화오션…재계 '상생 모델' 주목
[뉴스21 통신=추현욱 ] 이재명 대통령이 한화오션의 협력사 상생 사례를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하면서 재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대통령이 나서 원·하청 격차 해소와 상생 문화 확산의 필요성을 강조한 가운데, 한화오션의 동일 비율 성과급 지급 사례가 기업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는 평가...
삼성전자, 노태문 61억·전영현 56억원 연봉 지급…이재용 회장은 '무보수'
지난해 삼성전자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1억5800만원을 기록하며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지난해 별세한 고(故)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연봉 134억원로 개인별 보수액 1위를 차지했다.10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봉 상위 5위에는 고 한종희 부회장과 이원진 사장, 전경훈 고문, 신명훈 고문, 노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