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고흥읍~나로우주센터 ‘20분 시대’ 열린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앞두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흥읍 호형리에서 봉래면 예내리(나로우주센터)까지 약 32k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대규모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6,521억 원이 ...

[뉴스21 통신=홍판곤 ]
서울 더플라자호텔 무대에서 의왕시가 ‘2026 K-브랜드 어워즈 미래혁신도시’ 수상자로 호명됐다. 도시 전략과 정치적 결단이 국가적 브랜드 무대에서 공식 평가를 받은 순간이다.
이날 본 수상식이 거행되기전 기조강연이 있었다. 강연자 서울대 한다혜 박사는 올 핵심 트랜드 열가지 중 세 가지를 강조했다. ‘근본으로의 회귀’, ‘제로클릭 행정’, ‘신뢰의 축적’. 의왕은 이를 선언이 아닌 구조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성제 시장은 도시의 뼈대를 먼저 세웠다. 백운밸리·장안지구 등 계획도시 개발, GTX-C 의왕역 정차와 인덕원동탄선·월곶판교선 추진은 수도권 남부 교통 판도를 바꾸는 전략적 선택이었다. 교통과 자족 기능을 동시에 강화하며 도시 체질을 전환했다.
행정 방식도 달라졌다. 진로진학상담센터·수학클리닉센터, 노인 버스 무료승차 등은 시민이 찾기 전에 먼저 설계하는 선제적 정책이다. 기업유치와 산업단지 조성, 문화예술회관 건립은 자족 도시 기반을 다졌고, 일관된 실행은 브랜드 신뢰로 축적됐다.
이번 시상에서 의왕은 K-트롯트 열풍을 일으킨 TV조선 ‘미스터트롯3’의 민병주 책임프로듀서(CP),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삼성전자 ‘갤럭시’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문화·산업·도시가 같은 무대에 선 장면은 K-브랜드의 확장성을 상징했다.
김 시장은 “미래혁신도시의 동력은 멈추지 않는다. 시장으로서 다시한번 의왕시가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구호가 아닌 실행의 검증이다. 의왕은 미래를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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