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고흥읍~나로우주센터 ‘20분 시대’ 열린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앞두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흥읍 호형리에서 봉래면 예내리(나로우주센터)까지 약 32k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대규모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6,521억 원이 ...

고양시가 정부의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서울)’ 이전 추진과 관련해 25일 공식 유치 의사를 밝혔다.
고양시는 기존 경마장 모델을 탈피해 마이스 인프라와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포스트 경마 모델’을 제시했다. 교통 인프라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고양시는 2028년 전면 개통을 앞둔 GTX-A 노선을 비롯해 자유로와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한 교통 요충지다. 2개의 국제공항과 30분 이내에 연결되는 등 외국인 접근성도 높아 국제 관광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대규모 부지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인근과 대곡역세권, 한국마사회 원당목장과 관산동 유휴부지 인근 등 다양한 후보지를 제시할 수 있다.
고양시는 “서울 서북권과 경기 북부를 아우르는 500만명 이상의 배후 인구를 수용할 수 있어 이전 시 관람객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미 고양시에 한국마사회 원당 종마목장(서삼릉 소재)이 위치해 말 산업 육성에 유리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유치에 성공할 경우 고양시는 연간 400만명 이상의 방문객 유입에 따른 대규모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레저세 수입을 통해 수백억원 규모의 교부금을 확보해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이를 교육과 복지 인프라 확충, 일자리 창출에 재투자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기존의 폐쇄적인 경마장 이미지를 벗어나 건전한 복합 레저 기능을 강화하고, 첨단 스마트 보안 기술을 접목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시민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 시민 공청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유치 타당성 조사로 사업성을 입증하는 등 체계적인 유치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헌재 “재판소원 시행되면 1만5000건 접수 예상…사전 심사 강화해 중요 사건 거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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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무죄’ 김인택 부장판사, 청탁금지법 위반 벌금형 약식명령···골프여행비 대납받아
[뉴스21 통신=추현욱 ]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김인택 당시 창원지법 부장판사가 골프여행비를 대납받은 혐의로 벌금형 약식명령을 받았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김재학 판사는 지난 6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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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성전자, 올 상반기 16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
[뉴스21 통신=추현욱 ] 삼성전자가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삼성전자는 10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약 8700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하는 주주환원책을 밝혔다.8700만주는 10일 종가(약 19만원) 기준 16조원에 달하는 규모다.삼성전자는 2024년 11월 총 1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고, 지난해 2월에는 주주가치...
SK, '주주가치 극대화' 위해 자사주 4.8조원 전량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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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모범 사례" 치켜세운 한화오션…재계 '상생 모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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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태문 61억·전영현 56억원 연봉 지급…이재용 회장은 '무보수'
지난해 삼성전자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1억5800만원을 기록하며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지난해 별세한 고(故)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연봉 134억원로 개인별 보수액 1위를 차지했다.10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봉 상위 5위에는 고 한종희 부회장과 이원진 사장, 전경훈 고문, 신명훈 고문, 노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