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국내 주식 계좌 수가 1억 개를 넘어섰다. 주식 매수를 위해 증권사 계좌에 넣어둔 대기 자금도 100조 원을 돌파했다. 불과 한 달 사이 18조 원이 늘어난 규모다.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몰리는 흐름에 20대 직장인들도 합류했다. 한 직장인은 지난 1년간 부어온 적금을 해지하고 투자 자금을 주식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일부에서는 보유하던 빌딩을 매각해 주식에 투자하는 사례도 등장했다.
반면 주요 은행의 예금 잔액은 한 달 만에 15조 원 감소했다. 가상자산 거래액은 1년 전과 비교해 60% 줄었고, 집값 상승 기대를 보여주는 지표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고강도 부동산 규제와 주가 급등이 맞물리며 자금 이동이 가속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증시 관련 제도 변화도 투자 매력을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도체 업황에 대한 실적 전망이 개선된 점도 투자 심리를 뒷받침했다.
다만 과열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도 존재한다. 2021년 코스피가 급등해 3천 포인트를 돌파했지만, 이후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이 시작되면서 상승세가 꺾인 사례가 있다. 최근에도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과 관세 관련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어 변동성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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