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 1심에서 승소한 지 2주 만에 모습을 드러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비교적 밝은 표정으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자신이 설립한 신생 기획사의 로고를 공개하며 약 5분간 입장을 설명했다.
민 전 대표는 하이브로부터 받게 될 256억 원을 포기하겠다고 밝히는 대신, 진행 중인 모든 법적 분쟁을 마무리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이러한 제안이 뉴진스 멤버들을 위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아티스트 활동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제안이 자신이 설립한 신생 기획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는 해석도 내놓았다. 어도어 측이 민 전 대표와 뉴진스 멤버 다니엘 등에게 제기한 430억 원대 소송을 비롯해 다수의 법적 분쟁이 이어지고 있어, 경영 활동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하이브 측은 민 전 대표의 제안과 관련해 별도의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고흥군, 고흥읍~나로우주센터 ‘20분 시대’ 열린다
뉴스21 기자단 해직 공지

목록으로
헌재 “재판소원 시행되면 1만5000건 접수 예상…사전 심사 강화해 중요 사건 거를 것”
‘명태균 무죄’ 김인택 부장판사, 청탁금지법 위반 벌금형 약식명령···골프여행비 대납받아
특검, ‘김건희 주가조작 무죄’ 반박할 판례 수십개 2심 법원에 제출
[속보] 삼성전자, 올 상반기 16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
SK, '주주가치 극대화' 위해 자사주 4.8조원 전량 소각...
李 대통령, "모범 사례" 치켜세운 한화오션…재계 '상생 모델' 주목
삼성전자, 노태문 61억·전영현 56억원 연봉 지급…이재용 회장은 '무보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