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고흥읍~나로우주센터 ‘20분 시대’ 열린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앞두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흥읍 호형리에서 봉래면 예내리(나로우주센터)까지 약 32k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대규모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6,521억 원이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 대기환경사업처는 지난 2월 22일(일) 2026 대구마라톤대회에 분진 흡입차량 16대를 지원해 도로재비산먼지를 제거했다.
〈분진 흡입차량〉
사진=대구광역시 제공
대회 당일, 공단은 대회 시작 전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분진흡입차량 16대를 투입해 마라톤 전체 구간의 도로재비산먼지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공단 대기환경사업처에서 추진 중인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사업’은 도로 위의 쓰레기, 인체에 유해한 미세먼지 등을 진공으로 흡입하고 필터장치를 통해 미세먼지를 제거해 시민들에게 보다 더 맑은 공기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대회 당일 작업량이 담배꽁초 등의 1차 협잡물은 64kg, 필터로 걸러진 2차 분진은 47kg에 달했다.
또한, 공단은 2026 대구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작업으로 2월 9일부터 대회 당일까지 분진흡입차량에 홍보현수막을 부착하여 대회 개최 및 코스 홍보, 교통통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매년 대구마라톤 대회가 쾌적한 환경에서 치러질 수 있도록 우리 공단이 기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 대표 국제행사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대구광역시 보도자료
고양시, 껍질 채 만든 100% 땅콩버터 출시
고양특례시는 고양농가가 재배한 국산 땅콩을 원료로 한 100% 땅콩버터를 출시했다. 제품은 지역농가가 생산한 땅콩을 활용해 고양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 공유주방에서 제조한 가공제품으로,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해 상품화한 사례다. 이를 통해 지역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농가의 부가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고양..
파주시-軍 상생의 결실…협의율94% 역대최고
파주시가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군사규제 완화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관할 군부대와 94%라는 역대 최고의 협의실적을 이끌며 지역개발의 고질적인 걸림돌을 제거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9일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육군 제25보병사단과 축구장 215개 규모(1.5㎢)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 합의각서...
파주시, 2026년 2단계 공공근로 참여자 146명 모집
경기 파주시가 오는 20일까지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46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공공근로사업은 청년, 여성, 중장년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장기 실직자에게 재취업 도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근무 분야는 △공공서비스 △전산화 △환경정비 등 3가지 분야 총 141개 사업이다. 참여 자.
파주시, 노후 교통신호 제어기 5년간 단계적 교체 추진
파주시는 안정적인 교통 신호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후 교통신호 제어기를 향후 5년간 단계적으로 교체한다고 10일 밝혔다.노후 교통신호 제어기[파주시 제공]이번 사업은 내구연한이 지난 교통신호 제어기를 선제적으로 교체해 교통 신호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긴급차량 우선 신호 등 스마트 교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사회적가치지표' 평가해보니…파주시, '경기도 1위' 달성
파주시는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지난해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평가'에서 경기도 내 1위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사회적가치지표(SVI)는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지역사회 기여, 고용 창출, 조직 운영, 재정 성과, 혁신성 등 14개 지표를 종합적이고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제도다.결과에 따라 ▲탁월 ▲우수 ▲양호 ▲미흡 ▲취약 등 5..
헌재 “재판소원 시행되면 1만5000건 접수 예상…사전 심사 강화해 중요 사건 거를 것”
[뉴스21 통신=추현욱 ] 헌법재판소가 이르면 이번 주부터 ‘재판소원’(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도입 초기 사건이 1만건에서 1만5000건 정도 접수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헌재는 이에 대비해 “15년 이상 경력을 가진 헌법 연구관으로 사전 심사부 구성을 마쳤다”며 “헌법 재판으로써 판단해야 할 중요...
‘명태균 무죄’ 김인택 부장판사, 청탁금지법 위반 벌금형 약식명령···골프여행비 대납받아
[뉴스21 통신=추현욱 ]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김인택 당시 창원지법 부장판사가 골프여행비를 대납받은 혐의로 벌금형 약식명령을 받았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김재학 판사는 지난 6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