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고흥읍~나로우주센터 ‘20분 시대’ 열린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앞두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흥읍 호형리에서 봉래면 예내리(나로우주센터)까지 약 32k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대규모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6,521억 원이 ...
사진=강서구, 지난 26일 실시한 '응급처치 실전교육'에 참여자들이 심폐소생술을 실습하는 모습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26일(목) 오전 10시 강서보건소에서 응급 시 주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응급처치 실전 교육’을 실시했다.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구급대가 이송한 병원 밖 심정지 환자는 2008년 2만 1,905명에서 2024년 3만 3,034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심정지 발생 후 4~5분이 지나면 산소 부족으로 뇌 손상이 시작되기 때문에 구급대 도착 전 목격자의 신속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구청 직원 82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생활이나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발표된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의 개정 내용을 반영해 교육의 정확성을 높였다.
최신 지침에 따른 심폐소생술 절차와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포함해 직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에는 이대목동병원 이재희 응급의학과 교수를 초빙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주요 변경 내용과 응급처치 실전 사례를 소개했으며, 시민안전교육협회 김혜정 응급처치 강사가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해 실전 지도를 진행했다.
총 80분간 진행된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하임리히법)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강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응급상황 시 ‘최초 대응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구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지난 1월 질병관리청과 대한심폐소생협회가 개정한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은 국내외 최신 연구 결과를 반영해 5년 만에 새롭게 마련됐다.
가이드라인은 질병관리청 누리집(알림자료>홍보자료>교육자료)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응급처치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첫걸음인 만큼,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숙련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서구 모든 공직자가 위급한 순간 망설임 없이 생명의 손길을 내밀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보건소 의약과(☎02-2600-5889)로 하면 된다.
고양시, 껍질 채 만든 100% 땅콩버터 출시
고양특례시는 고양농가가 재배한 국산 땅콩을 원료로 한 100% 땅콩버터를 출시했다. 제품은 지역농가가 생산한 땅콩을 활용해 고양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 공유주방에서 제조한 가공제품으로,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해 상품화한 사례다. 이를 통해 지역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농가의 부가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고양..
파주시-軍 상생의 결실…협의율94% 역대최고
파주시가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군사규제 완화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관할 군부대와 94%라는 역대 최고의 협의실적을 이끌며 지역개발의 고질적인 걸림돌을 제거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9일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육군 제25보병사단과 축구장 215개 규모(1.5㎢)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 합의각서...
파주시, 2026년 2단계 공공근로 참여자 146명 모집
경기 파주시가 오는 20일까지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46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공공근로사업은 청년, 여성, 중장년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장기 실직자에게 재취업 도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근무 분야는 △공공서비스 △전산화 △환경정비 등 3가지 분야 총 141개 사업이다. 참여 자.
파주시, 노후 교통신호 제어기 5년간 단계적 교체 추진
파주시는 안정적인 교통 신호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후 교통신호 제어기를 향후 5년간 단계적으로 교체한다고 10일 밝혔다.노후 교통신호 제어기[파주시 제공]이번 사업은 내구연한이 지난 교통신호 제어기를 선제적으로 교체해 교통 신호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긴급차량 우선 신호 등 스마트 교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사회적가치지표' 평가해보니…파주시, '경기도 1위' 달성
파주시는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지난해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평가'에서 경기도 내 1위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사회적가치지표(SVI)는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지역사회 기여, 고용 창출, 조직 운영, 재정 성과, 혁신성 등 14개 지표를 종합적이고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제도다.결과에 따라 ▲탁월 ▲우수 ▲양호 ▲미흡 ▲취약 등 5..
헌재 “재판소원 시행되면 1만5000건 접수 예상…사전 심사 강화해 중요 사건 거를 것”
[뉴스21 통신=추현욱 ] 헌법재판소가 이르면 이번 주부터 ‘재판소원’(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도입 초기 사건이 1만건에서 1만5000건 정도 접수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헌재는 이에 대비해 “15년 이상 경력을 가진 헌법 연구관으로 사전 심사부 구성을 마쳤다”며 “헌법 재판으로써 판단해야 할 중요...
‘명태균 무죄’ 김인택 부장판사, 청탁금지법 위반 벌금형 약식명령···골프여행비 대납받아
[뉴스21 통신=추현욱 ]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김인택 당시 창원지법 부장판사가 골프여행비를 대납받은 혐의로 벌금형 약식명령을 받았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김재학 판사는 지난 6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