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국회 대미투자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일주일 만에 다시 열렸다. 지난 회의에서는 여야가 본회의 쟁점법안 처리를 놓고 충돌하면서 법안을 상정하지 못한 ‘빈손 회의’였으나, 이번에는 법안을 심사할 소위를 구성하고 현재 9건 발의된 대미투자 특별법도 상정했다.
여야는 오는 9일까지 대미투자 특별법을 특위에서 통과시켜 본회의에 올릴 준비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이미 쟁점도 상당 부분 좁혀진 상태다. 여당은 새로 조직을 만들자는 입장이었고, 야당은 기존 조직을 활용하자는 의견이었지만, ‘한미전략투자공사’는 인력과 예산을 최소화해 만드는 방향으로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대미투자를 집행하기 전 국회의 통제 수준에 대해서도 여야 간 이견이 상당 부분 좁혀진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대구·경북 행정통합 법안 등 다른 사안에서는 여전히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으나, 특별법은 기한 내 처리한다는 데는 일단 공감대가 형성됐다.
국회를 방문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도 미국의 보복 관세를 피하기 위해 특별법이 적기에 통과돼야 한다고 요청했다.
반값여행(강진)·햇빛연금(신안)·통합돌봄(광주) 인구경제‧기본소득‧기본사회 특별시 청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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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의흥향교, 2026년 ‘의(義)롭게 발전하고 흥(興)하라!’국가유산 활용사업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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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추진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으로 전력 및 에너지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 특히 중동 지역 정세 긴장 등으로 ..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선출 하루 만에 부상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한 이후 이란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선출된 지 하루 만에 부상을 입었다는 보도가 나왔다.9일(현지 시각) 이란 국영방송 IRIB은 모즈타바를 ‘라마단의 잔바즈’라고 표현하며, 현재 진행 중인 전쟁 상황에서 그가 부상을 입었음을 시사하는 듯한 보도를 ...
“영농 폐기물 태우지 말고 모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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