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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 추진
  • 장은숙
  • 등록 2026-03-04 14: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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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원도 제공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청년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원특별자치도, 강원문화재단이 함께하는 2026년 시범사업으로, 순수예술 분야 청년 원천창작자를 대상으로 2년간 연속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 강원특별자치도에는 총 50명이 배정됐으며, 접수 시작일 기준 도내에 주소를 둔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 청년 예술인이 신청할 수 있다.

 ○ 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연극·무용·음악·전통), 다원예술 및 융복합예술 등 기초예술 전반이며, 작가·작곡가·연출가·안무가 등 장르별 핵심 창작자를 중심으로 선발한다. 다만, 실연 중심 활동만 수행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연 9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이 2년간 지원된다. 지원금은 상·하반기 2회 분할 지급되며, 중간보고와 결과보고를 통해 창작활동의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 심의는 강원문화재단의 전문가 서면심의를 통한 1차 추천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최종 선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최종 선정 과정에서는 지역별·분야별 배분을 함께 고려해 특정 분야로의 집중을 완화하고, 지원의 형평성을 높일 예정이다.


□ 공모 신청은 2026년 3월 4일(수) 15시부터 3월 31일(화) 15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중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gwcf.or.kr)를 통해 발표된다.


□ 정연길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청년 예술인의 창작은 개인의 활동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문화예술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며, “이번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이 강원 청년 예술인에게는 든든한 발판이 되고, 지역 예술생태계에는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강원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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