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 공해상에서 이란 전함을 어뢰로 공격해 침몰시켰다고 밝혔다.
어뢰로 적국 함정을 격침한 사례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이라는 설명이다.
미군은 이번 작전 기간 동안 2천 개가 넘는 목표물을 공격했으며, 이란 함정 20척 이상을 파괴해 이란의 주요 해군력을 사실상 무력화했다고 주장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을 암살하려 했던 이란 부대 지휘관을 사살했다고도 밝혔다.
미군은 앞으로 이틀 안에 이란 영공을 완전히 장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이란의 방공망이 크게 약화돼 미군이 저지 없이 이란 영공에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미국은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발사도 감소하는 추세라며, 이란이 미국보다 오래 버티기 어려울 것이라고 자신했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이번 군사 작전에 대해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10점 만점이라면 15점 정도”라고 말했다.
또 “이란의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은 결국 죽게 될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한편 미국은 북한을 향해서도 간접적인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다만 백악관은 대북 정책에 변화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또한 현재로서는 이란에 대한 지상군 투입이 작전 계획에 포함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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