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대한민국 장애인 노르딕 스키 대표팀이 광활한 알프스 설원을 힘차게 달린다.
선수들은 가파른 내리막 코스도 빠른 속도로 눈 깜짝할 새 내려간다.
한국 동계 패럴림픽 역사상 첫 여성 금메달에 도전하는 노르딕 스키 기대주 김윤지도 결전을 준비한다.
동계올림픽 금은동의 좋은 기운을 이어가겠다는 스노보드 대표팀도 본격적인 코스 적응 훈련에 나선다.
4년 전 베이징 대회에서 아쉬움을 남긴 한국 장애인 스노보드 간판 이제혁도 훈련에 돌입한다.
이번에는 후회 없는 시원한 질주로 기쁨의 세리머니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대표팀은 경기력 향상과 함께 체력과 기술 점검에 집중한다.
훈련은 선수들의 속도 조절과 코스 적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장애인 선수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인간 한계에 도전하는 감동적인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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