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뉴스영상캡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법무부를 향해 검찰의 조작 기소 의혹 사건들에 대해 신속한 공소 취소를 요구했다. 민주당이 해당 사건들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가운데 정부에 직접 공소 취소를 촉구한 것이다. 정 대표는 이날 전남 영광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의 조작 기소는 민주주의를 흔드는 사법 내란”이라며 “국정조사와 특검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문제를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시기 제기된 검찰의 조작 기소 의혹 사건들에 대해 국정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국정조사 요구서는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될 예정이며 이후 조사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정치권에서는 국정조사 결과에 따라 정부에 이 대통령 사건에 대한 공소 취소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정 대표는 위례신도시 사건과 대장동 사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등을 언급하며 당시 검찰 수사 과정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국가 권력 기관이 권한을 남용해 심각한 국가 폭력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관련 의혹을 철저히 규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조작 기소는 개인의 삶을 파괴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며 책임자 처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아울러 검찰개혁 추진 의지도 거듭 밝혔다. 그는 정부가 제출한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신설 법안을 언급하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검찰개혁 방안을 3월 안에 처리하겠다는 목
해남군, 3월부터 전국 스포츠대회 본격 개막
[뉴스21 통신=박철희 ] 해남군이 동계 전지훈련의 열기를 이어받아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스포츠 대회 시즌에 돌입한다.군은 올해 전국단위 15종목 23개 대회와 도·군단위 24개 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연중 끊이지 않는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대회는 3월 10일부터 12일...
민형배 의원, 완도 방문…"수산업 생산·가공 구조 종합 재편하겠다"
[뉴스21통신/장병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은 10일 완도지역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어장 질서와 생산 구조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전남광주 전역을 순회하며 경청투어를 진행 중인 민 의원은 이날 완도읍 5일장과 망남리 전복 가..
의령군, 522억 원 규모 제1회 추경예산 확정
[뉴스21 통신=박철희 ] 의령군은 지난해 여름철 수해 복구사업과 올해 ‘군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사업 등을 반영한 522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군의회에서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추경으로 의령군의 올해 예산은 본예산 5,387억 원에서 522억 원이 늘어난 총 5,909억 원으로 확정됐다.군은 주민 편의와 복리 ...
의령군-지역건축사회, 재난피해주택 신축 지원 협약 체결
[뉴스21 통신=박철희 ] 의령군은 지난 6일 군수실에서 의령지역건축사회와 ‘재난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돕고, 체계적인 복구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재난으로 주택 신축이 ..
광주시교육청-숭의과학기술고-KBC광주방송 AI 미래모빌리티·콘텐츠 인재 양성 손 잡았다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10일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에서 KBC광주방송,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와 함께 ‘협약형 특성화고 거버넌스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 주관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 지원을 위해 지역 거버넌스 구축의 하나로 추진됐다.협약형 특성화고는 학.
민형배 의원“부산-여수-해남-광주 잇는‘AI 고속도로’구축”
[뉴스21통신/장병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이 부산과 광주를 잇는 ‘AI 데이터 고속도로’ 구축 계획을 10일 발표했다.민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미래 산업의 혈관이라 불리는 산업용 광케이블(다크파이버)을 국가기간망으로 구축해 부산–여수–해남–.
전남도, 남아공과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산업’ 협력 논의
[뉴스21통신/장병기] 전라남도는 신디스와 음쿠쿠(Sindiswa Mququ)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가 지난 9일 도청을 방문, 신재생에너지와 스마트농업 등 미래 산업 분야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은 전남도와 남아공 간 우호 증진을 바라는 주한 남아공 대사관 측 제안으로 이뤄졌다. 음쿠쿠 대사는 지난해 9월 ‘김대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