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db 갈무리
[뉴스21 통신=추현욱 ] 삼성은 10일부터 상반기 공채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우수 인재 확보와 청년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삼성전자 등 주요 계열사 18곳이 참여한다.
지원서 접수는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에서 희망 계열사에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3월 직무적합성 평가, 4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5월 면접과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채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글로벌리서치, 삼성웰스토리 등 18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소프트웨어(SW) 직군 지원자는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SW 역량 테스트를 치른다. 디자인 직군은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삼성은 직무 특성에 따라 평가 방식을 달리하는 채용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일반 직군은 GSAT를 통해 종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고, SW·디자인 직군은 실기와 포트폴리오 중심으로 직무 역량을 검증한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개채용 제도를 도입한 이후 약 70년 동안 정기 공채를 유지해왔다. 1970년대 오일쇼크와 2000년대 글로벌 금융위기 등 주요 경제 위기 속에서도 공채 제도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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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박철희 ] 의령군은 지난 6일 군수실에서 의령지역건축사회와 ‘재난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돕고, 체계적인 복구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재난으로 주택 신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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