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 통신=박철희 ] 의령군은 지난해 여름철 수해 복구사업과 올해 ‘군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사업 등을 반영한 522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군의회에서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경으로 의령군의 올해 예산은 본예산 5,387억 원에서 522억 원이 늘어난 총 5,909억 원으로 확정됐다.
군은 주민 편의와 복리 증진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주요 현안사업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장례지원비 2억7천만 원 ▲노인 이·미용 및 목욕비 지원 3억 원 ▲다자녀가정 튼튼수당 5억9천만 원 등이 증액 편성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서비스 강화에 힘을 실었다.
또한 올해 2월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123개 건의사업 중 51억 원 규모가 이번 추경에 반영됐다. 농업 분야 지원도 확대돼 ▲농어업인수당 10억 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7억2천만 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재해 예방을 위해 ▲산사태 피해 복구사업 16억 원 ▲재해취약지역 정비공사 10억 원 ▲마쌍지구 개선복구사업 89억 원 ▲지방도·면도 수해복구공사 등 총 162억 원 규모의 관련 예산이 집중 편성됐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수해 피해 복구와 재해 예방에 투자하면서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중심으로 편성했다”고 강조했다.
반값여행(강진)·햇빛연금(신안)·통합돌봄(광주) 인구경제‧기본소득‧기본사회 특별시 청사진으로
[뉴스21통신/장병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0일 “대통령도 주목한 강진의 반값여행, 신안의 햇빛연금, 광주다움 통합돌봄 등 지역 우수정책은 각각 통합특별시의 인구·경제, 기본소득, 기본사회 비전으로 확장될 것이다”고 강조했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강진군 웰니스푸소센터에서 열린 ‘지역 우수정책 설명회’에서 &...
경상북도, 도민과 함께 ‘신도청 10주년’ 기념
경상북도가 청사를 대구에서 안동·예천 신도시로 옮긴 지 1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날을 맞아, 2026년 3월 10일 도청 내 새마을광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년 전 도청이 이곳에 첫발을 내디뎠던 그 시간, 그 장소에서 열려 경북의 새로운 역사를 되새기고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특히 이번 기념식은 행사 취...
군위군 의흥향교, 2026년 ‘의(義)롭게 발전하고 흥(興)하라!’국가유산 활용사업 본격 시동
대구광역시 군위군에 위치한 의흥향교가 오는 3월부터 ‘의(義)롭게 발전하고 흥(興)하라!’라는 주제로 2026년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문을 활짝 연다. 이번 사업은 조선 인종 때 창건되어 임진왜란과 한국전쟁의 풍파 속에서도 창건 당시의 위패를 온전히 보존해 온 의흥향교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역...
의성군,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추진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으로 전력 및 에너지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 특히 중동 지역 정세 긴장 등으로 ..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선출 하루 만에 부상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한 이후 이란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선출된 지 하루 만에 부상을 입었다는 보도가 나왔다.9일(현지 시각) 이란 국영방송 IRIB은 모즈타바를 ‘라마단의 잔바즈’라고 표현하며, 현재 진행 중인 전쟁 상황에서 그가 부상을 입었음을 시사하는 듯한 보도를 ...
“영농 폐기물 태우지 말고 모으세요”
충남도는 10일 예산시장에서 ‘제7차 계절관리제(12월-3월) 기간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참여를 독려하는 민관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캠페인은 도와 금강유역환경청, 예산군, 중부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현대제철 등에서 50여 명이 참여해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금지 등을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