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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하지원 첫 부부 호흡…전소민은 ‘쿨한 교사’ 변신
  • 장은숙
  • 등록 2026-03-18 10: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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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력 다룬 드라마와 청춘 영화로 배우들 새로운 연기 도전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주지훈과 하지원이 드라마에서 처음으로 부부 호흡을 맞춘다.

성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검사와 탈세 논란으로 추락한 여배우가 부부로 만나 권력을 둘러싼 위태로운 관계를 그린 작품이다.

두 배우가 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미쓰백으로 검증된 연출력과 탄탄한 대본에 끌려 작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오정세와 나나도 합류해 특유의 강렬한 눈빛과 존재감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배우 전소민은 청춘 영화에서 ‘쿨한 교사’로 변신한다.

전소민은 연극 사의 찬미에서 입체적인 ‘윤심덕’ 연기로 무대에 안착한 데 이어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다.

이번 작품에서는 특별한 사제 관계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그린다.

십 대들의 필독서로 알려진 원작이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와 만나 모두의 학창 시절 추억을 소환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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