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연천 미라클, ‘카미스타’와 공식 유니폼 제작 업무협약 체결
  • 최훤
  • 등록 2016-07-12 18:17:53

기사수정
  • 카미스타 유니폼 제작으로 선수들에 좋은 원단과 맞춤형 유니폼 지원


▲ 사진제공: 인터내셔널스포츠그룹

카미스타에서 제작한 유니폼을 착용한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 선수들. 좌측부터 동주봉 임도경 윤국영 임광섭



국내 유일의 독립야구단인 연천 미라클이 ㈜태림어패럴(대표이사 윤현식)의 ‘카미스타(KAMISTA)’와 공식 유니폼 제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써 야구를 포기하지 않고 기적을 이루고자 하는 선수들에게 신축성이 좋고 통기성이 뛰어난 원단으로 맞춤형 유니폼을 제작 받게 됐다.


‘카미스타’는 ㈜태림어패럴이 스포츠웨어의 생산과 수출 노하우를 축적해 2010년 런칭한 고기능성 스포츠브랜드이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공식 용품을 후원하고 있고 이에 힘입어 스포츠웨어 및 야구용품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MLB, NFL, NHL 등 북미 프로스포츠 유니폼 OEM 생산방식으로 그 기술을 인정받았다.


㈜태림어패럴 창업주인 윤종렬 회장은 경남 고성 출신으로 각종 단체에 운동복을 기증하고 사회공헌 활동으로 2010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카미스타 윤현식 대표이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야구를 하고 있는 연천 미라클 선수들의 유니폼 제작 요청을 받고 큰 도움이 되는건 아니지만 보탬이 되고자 제작 지원하게 되었다.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선수들에게 앞으로도 지원하겠다”고 이번 협약의 배경을 말했다.


이에 연천 미라클 박정근 구단주는 “카미스타와 업무협약을 맺게 돼서 기쁘고 선수들이 카미스타에서 제작된 유니폼을 입고 더욱 훈련에 정진하여 모두 좋은 성과로 보답하기를 희망한다”며 “아울러 포기하지 않는 선수들을 위해 지원 협약을 맺어준 카미스타 윤현식 대표이사에게 감사드리고 꿈을 향해 도전하고 있는 선수들을 후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속 나타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 선수들이 착용하는 카미스타 어센틱 유니폼과 연습복은 추후 연천 미라클 구단 홈페이지에서 구매 할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재난안전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제천시장 ‘보은 인사’ 논란, 결국 현실로 충북 제천시가 내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를 예고한 가운데, 안전건설 국장 인선을 둘러싼 논란이 끝내 ‘인사 실패’라는 비판으로 귀결되고 있다.재난과 안전, 도로·건설·환경 행정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전문성과 무관한 비전문가를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청 안팎의 잡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앞서 시청 내...
  2. 2019년 불법건축 원상복구 명령 ‘6년 방치’… 제천시, 직무유기 의혹 충북 제천시 천남동에 위치한 한 장례예식장이 불법 건축물을 수년간 유지·사용해 왔음에도 제천시가 이를 사실상 방치해 온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해당 장례식장은 농지 지목 토지에 무단으로 아스팔트를 포장해 주차장으로 사용한 사실이 민원으로 적발된 데 이어, 불법 건축물까지 추가로 확인돼 행정조치 대상이 됐...
  3. 【기자수첩】“이 명부가 왜 시청에서 나왔는가”김창규 시장은 정말 몰랐을까 “실수였다.”“잘못 첨부됐다.”김대호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기자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에 김창규 시장 선거조직 관리 문건으로 보이는 대규모 명부가 동봉된 사실이 드러난 뒤 나온 해명이다. 그러나 이 한마디로 덮기엔, 문건의 성격과 무게가 너무 무겁다.문건에는 실명, 직업, 읍·면·동별 분류는 물론 ‘핵심&mi...
  4. 뉴스21통신, 계룡스파텔에서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송년회 개최 [뉴스21 통신=추현욱 ]뉴스21통신(대표 이성재)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뉴스21 송년회 -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송년회는 12월 27일(토)부터 28일(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계룡스파텔 1F 백제홀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뉴스21통신 임직...
  5. “고발장은 접수됐는데 선관위는 침묵… 제천 ‘선거조직 관리 문건’ 수사 공백 논란” 실명과 직업, 선거 기여도 등급까지 기재된 제천시 정책보좌관 발 ‘선거조직 관리 문건’ 논란과 관련해, 제천시민이 직접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의 대응은 여전히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본지는 앞서 12월 26일, 김창규 제천시장 선거 지지자 명부로 추정되는 문건이 김대호 제천시 정...
  6. [기자의 시선] "개혁" 가면 쓴 "공포정치"...정청래 첫 기자회견, 협치 대신 '섬멸' 택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147일 만에 연 첫 기자회견은 '통합'이나 '민생'이 아닌, 섬뜩한 '선전포고'의 장이었다. "국민이 지킨 나라"를 운운하며 시작했지만, 결론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세력은 모조리 도려내겠다는 서슬 퍼런 칼춤과 다름없었다. 어제(26일) 정 대표가 내놓은 일성은 '2차 종합특...
  7. 과천 꿀벌마을 연탄길 봉사로 확인된 사회연대 선언 [뉴스21 통신=홍판곤 ]사회적경제라는 말은 우리 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돼 왔다. 협동조합은 기본법을 통해, 사회적기업은 별도의 법 체계를 통해 제도적 지위를 확보해 왔다. 그러나 그 견고한 틀 안에서 유독 마을기업만은 ‘법 없는 존재’로 남아 있었다. 행정안전부 소관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운영은 법률이 아닌 지침과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