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 투르 드 프랑스 레탑 코리아가 오는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 투르 드 프랑스 레탑 코리아)스포츠 및 문화 마케팅 전문회사 WAGTI(왁티)와 ‘투르 드 프랑스’의 주관사인 A.S.O.(Amaury Sport Organization)가 프랑스 대사관과 함께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으로 세계 최고의 사이클 대회 ‘투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된 아마추어 사이클 이벤트, ‘투르 드 프랑스 레탑 코리아(L’Étape Korea by le Tour de France)’를 오는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세계 각지에서 최고의 공식 아마추어 사이클 이벤트로 평가받는 ‘투르 드 프랑스 레탑(L’Étape by le Tour de France)’ 시리즈 중 하나가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서 개최돼,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사이클 팬들의 큰 기대를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정상급 프로 선수들의 참여도 예정되어 있어 아마추어 사이클리스트들에게 잊지 못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투르 드 프랑스’는 113년 역사를 가진 사이클 대회로, 세계 각국의 프로 사이클리스트들이 자전거로 23일간 유럽 660개 도시에서 21개 스테이지(3,500km)의 대장정을 달리는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사이클 이벤트이자 유럽의 문화 축제이다. ‘투르 드 프랑스’가 선사하는 감동과 희열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아마추어 사이클 대회 ‘레탑 두 투어(L’Étape du Tour)’가 탄생하게 됐다. ‘레탑’은 프랑스어로 ‘스테이지’라는 뜻으로, ‘투르 드 프랑스’에서 프로 사이클리스트들이 경험하는 레이싱 조건을 최대한 유지한 점이 특징이다.
WAGTI 강정훈 대표는 “‘투르 드 프랑스 레탑 코리아’는 레이스에 참가하는 아마추어 사이클리스트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이클 이벤트인 점이 특징이다”며, “자전거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사용 문화를 확산하여 보다 깨끗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아 더욱더 뜻깊다”고 말했다. 또한, 내년에는 서울과 평창 구간의 코스로 기획하여,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국민적 기원을 담은 대회로 만들어갈 것이라는 포부도 밝혔다.
파비엥 페논(Fabien Penone) 주한프랑스대사는 한불상호교류의 해 행사의 일환으로 서울과 경기 지역에 걸쳐 펼쳐질 ‘투르 드 프랑스 레탑 코리아’ 행사 준비에 대해 기쁨을 표명했다. “본 행사는 양국수교 130주년을 기념하는 하이라이트 스포츠 축제로서 사이클 팬들이 세계 정상급 프로 선수들과 나란히 색다른 사이클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이 특별한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투르 드 프랑스 레탑 코리아’는 프랑스 대중에게 그리고 더 나아가 전 세계 사이클 팬들에게 서울시와 경기도를 알리는 좋은 기회이며, 한국과 프랑스가 스포츠 분야에서도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투르 드 프랑스 레탑 코리아’는 양국 스포츠 협력의 주요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투르 드 프랑스 레탑 코리아’는 서울 및 경기 지역의 절경까지 감상할 수 있는 사이클 레이스 행사 외, 대규모의 자전거 엑스포, 그리고 ‘투르 드 프랑스’의 시초인 프랑스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 등이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11월 5일에 진행될 ‘투르 드 프랑스 레탑 코리아’의 레이스에는 약 3천 명의 아마추어 사이클리스트들이 세계적인 프로 선수들과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 서울 올림픽공원을 시작으로, 경기도 지역을 지나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세한 내용에 대한 정보는 8월 이후 공개된다.
또한, 11월 5일, 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사이클 및 프랑스 문화를 알리는 축제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외 유명 자전거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규모 자전거 엑스포, ‘투르 드 프랑스’ 소개 전시 및 프로 사이클리스트와의 만남 등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며, 특히, 프랑스 음식 및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프랑스를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할 것이다.
‘투르 드 프랑스 레탑 코리아’의 축제 행사는 공개형으로 진행되며, 레이스의 참가 신청 일정 및 방법은 8월 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고지될 예정이다. WAGTI는 대회의 공식 발표에 이어, ‘투르 드 프랑스’ 및 ‘레탑 두 투어’의 역사와 배경, 그리고 ‘투르 드 프랑스 레탑 코리아’ 대회 정보를 담을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도 함께 오픈해 계속해서 대회 관련 소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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