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양주시 당원협의회는 8월31일 오후 당사무실에서 양주시 시·도의원, 읍면동협의회장, 사무국장, 각급 운영위원 및 실무당직자들이 참석한가운데 운영위원회를 개최, 이세종 현 조직위원장을 운영위원 만장일치로 양주시 당협위원장으로 재선출 했다.
이세종 위원장은 양주 출신으로 고려대학교(정치외교학)와 연세대학교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새누리당 중앙부처에서 20여년간의 요직을 거치고 고향인 양주에 내려와 10여년간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해왔다.
2012년부터 새누리당 당협 운영위원장으로 일해 온 이세종위원장은 그 능력을 인정받아 당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2016년 양주시 당원협의회 운영위원회에서 위원장으로 재선출 내년 대선 승리를 위한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재선출 된 이세종위원장은 당협 운영위원장으로 재선출해준 운영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면서,누군가의 격려보다 더 큰 힘이 되는 것은 없다며, 인내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지역정치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힘의 보탬을 당부하며,혼을 실은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당원동지 여러분과 함께 희망을 나누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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